[173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5 : 2024년 활동 마무리 “총회”
2024-12-06 16:06
기간 : 11월
[173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5 : 지보이스 자작곡 배경 및 후일담 - '네 생각', '독거미(獨居美)'
[173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김성중, 『에디 혹은 애슐리』 중 「상속」
2024-12-06 16:05
[172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4 : 문집 발간 및 낭독회 “No Pain, No Gay”
2024-11-04 19:07
기간 : 10월
[172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편혜영, 《어쩌면 스무 번》
[171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김애란, 《이중 하나는 거짓말》
2024-10-04 15:43
기간 : 9월
[170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3 : 셀린 송, <Past Lives>(2023)
2024-09-03 18:08
기간 : 8월
ㅋㄹㅅ 감수성 풍부한 당신의 이야기, 잘 보았어요
박재경 황이 글이 점점 좋아지네
[170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3 : 2024 지보이스 정기공연 티켓 오픈
박재경 기대되어요 어떻게 해석하고 접근할지
[170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백가흠, ≪같았다≫를 읽고
[169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2 : 책읽당 여름캠프
2024-08-01 12:57
기간 : 7월
[169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2 : 소모임 속 소모임 지보이스 RED를 소개합니다!
2024-08-01 12:56
[169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안보윤, 《밤은 내가 가질게》 리뷰
[168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1 : 이윤석·김정민, “즐거운 남의 집”
2024-07-03 10:20
기간 : 6월
tjrrbsla3 아름다운 후기입니다. 저도 함께 했다면 좋았을 텐데... 소식 감사합니다! ^^
[168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1 :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 개사 공모전 개최
[168호][소모임] 문학상상, 문학 한 숟갈 : 기립하시오 ‘친한 사이’들이여! - 김기태,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2024-07-03 10:19
[167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40 :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은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2024-05-30 16:34
기간 : 5월
[167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40 : 지보이스 뮤직캠프, 성소수자 부모모임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
모짜 멋져 :)
[167호][소모임] 제2회 문학상상상 당선작 : '습관과 추억'
킹 글이 잘읽혀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166호][소모임] 책읽당 읽은티 #39 : 노희경 에세이,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2024-05-02 16:20
기간 : 4월
[166호][소모임] 이달의 지보이스 #39 : 10년 전,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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