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호][기고] ‘비상계엄’, 그 긴 밤을 불안으로 지새웠을 당신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2024-12-06 16:05
기간 : 11월
회원 1 ‘민주주의의 붕괴가 열어놓은 열망의 장에서 앞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에 대해 동료들과 나누고 싶어요.’ ...
람_ 비슷한 답답함을 안고 광장에 함께 있었네요. 2017년, ‘나중에’라는 한마디에 무지개 깃발이 무대 뒤편으로 ...
[172호][기고] 그 골목에선 우린 춤을 추었지 : 10.29이태원참사 2주기와 기억투쟁
2024-11-04 19:07
기간 : 10월
[166호][기고] 잘 증오하기
2024-05-02 16:19
기간 : 4월
[165호][기고] 당신이 안겨준 세월로 한 걸음 더 내디뎌 보려고요 - 4·16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2024-04-05 17:47
기간 : 3월
참둘기 참혹하고 통렬한 상황을 극복하며 기억의 연대를 지켜나간 "당신"께 죄송스럽게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64호][기고] 거기에 분명 무언가가 있었다 : 커뮤니티 운동 단체 ‘친구사이’의 경험
2024-03-06 08:18
기간 : 2월
[160호][기고] 헌법재판소가 꾼 동성애 꿈
2023-11-02 13:05
유우지 기용님 고생많으셨어요!:-)
[139호][기고] 신임 대표의 새해 인사
2022-02-04 11:33
기간 : 1월
[116호][기고] 친구사이 대표의 편지
2020-03-03 16:17
[99호][기고] 종로3가 게이 게토와 게이커뮤니티의 위치
2018-09-30 23:08
기간 : 9월
박재경 호모낫 ^^ 이 글들을 다 읽은게야
츠바사 지금도 딱히 나아진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예전엔 정말 대놓고 혐오했군요...
[기고] 연극 <이반검열> 관람 후기
2016-08-19 17:15
기간 : 8월
[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는 게 가족이다 - 한국 첫 동성혼 신청사건 각하 결정에 부쳐
2016-06-18 18:51
기간 : 6월
[기고] 모쿠슈라 SSG 떠나다
2016-05-20 21:07
기간 : 5월
루빈카 모쿠 형... 진짜... 마지막까지... ㅎㅎ 내일 봬요!
중기 ~.~ 꼭 돌아와요 형❤️
카아노 봄처녀의 글을 이제 못본다니.. 쉬었다가 봄꽃처럼 다시 돌아오길
이욜 손등에 털이 많은 팀장님은 나긋나긋하고 친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해썽~ 모쿠 ㅎ
블루베리v ?
more comments
[기고] 상근자 낙타의 우아한 안식월
2016-04-18 14:28
박재경 안식월이 참 짧지 생각보다
블루베리v 더 멋진모습 기대할게요~
중기 낙타형 항상 응원합니당!^^
진(^ㅈ^)석 참 2013년 저 글에 댓글 단 게 엊그제 같은데 빠르긴 빠르다^^
루빈카 흐 ㅠㅠ 형 글 읽으면서 저도 갑자기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밝은 모습 뒤에 형의 고뇌가 있었다는 게 놀랍...
[기고] 인권포럼 세션 "Gay in the mirror : 우리 안의 여성혐오" 발표문
2016-03-17 01:23
박재경 즐겁게 읽었어
Sander 자료집을 기다리는 중에, 잊고 있다가. 찾아 와 읽고 갑니다.
[기고]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반드시 선포해야 한다.
2015-01-29 13:40
[기고] 당신의 인권이 여기 있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을 위한 무지개농성에 부쳐
2014-12-30 16:34
기간 : 12월
터울 * 농성 관련 기사 추가 시사in : "당신 곁에도 성 소수자가 있습니다"http://www.sisainlive.com/...
모쿠샤 저런 역사적인 현장에 함께해 보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그래서 인권헌장은 결국 폐기되는 건가요? ㅡㅡ제...
[기고] 9박 10일의 뉴욕 성소수자 단체 방문기
2014-07-25 15:31
기간 : 7월
고슴도치_233987 ㄷㄷ 고생하셨어요 동아리방에 놓인 노둣돌이란 책이 실제 모임이란 이야기는 들었는뎁 신기해요
[특집] 6.4 지방선거, 성소수자 존중받는 선거 가능할까
2014-05-24 20:25
박재경 바쁠텐데 ~~ 아무튼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하는 규환이 화이링
[기고] 영화사 '친구사이?'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2014-05-24 20:20
고슴도치_233987 밤샘영화 잘 봤어요~
2014 새 대표의 말 '불편한 진실'
2014-01-20 11:52
고슴도치_233987 대표님 화이팅요~
마르스 ^^.. 백만년만에 로긴을..축하드려요!그리고 응원합니다!ㅋㅋ
상언니 한걸음 한걸음 회원들에게 더 가까워질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많이 힘들겠지만 2014년 멋지게 잘 해낼...
킴 남웅이형은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보면서 정말 더 멋진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어. 대표님 화이팅!
홍이[紅]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도 멋진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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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1
‘민주주의의 붕괴가 열어놓은 열망의 장에서 앞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에 대해 동료들과 나누고 싶어요.’ ...
람_
비슷한 답답함을 안고 광장에 함께 있었네요. 2017년, ‘나중에’라는 한마디에 무지개 깃발이 무대 뒤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