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호][기고] Mardi Gras in Sydney, 도시 전체가 무지개 빛으로 물들다
2025-04-04 20:21
기간 : 3월
[176호][기고] 신임 친구사이 대표의 인사
2025-03-01 15:09
기간 : 2월
[175호][기고] 당당한 미소가 아름다웠던 故 변희수를 기억하며 – 트랜스젠더, 여군, 그리고 변희수
2025-01-31 18:44
기간 : 1월
[174호][기고] 친구사이 대표의 고별사
2024-12-30 17:41
기간 : 12월
[174호][기고] 광장에 나선 무지개 순례자들에게
[173호][기고] ‘비상계엄’, 그 긴 밤을 불안으로 지새웠을 당신에게 안부를 묻습니다
2024-12-06 16:05
기간 : 11월
회원 1 ‘민주주의의 붕괴가 열어놓은 열망의 장에서 앞으로 우리가 바라는 세상에 대해 동료들과 나누고 싶어요.’ ...
람_ 비슷한 답답함을 안고 광장에 함께 있었네요. 2017년, ‘나중에’라는 한마디에 무지개 깃발이 무대 뒤편으로 ...
[172호][기고] 그 골목에선 우린 춤을 추었지 : 10.29이태원참사 2주기와 기억투쟁
2024-11-04 19:07
기간 : 10월
[166호][기고] 잘 증오하기
2024-05-02 16:19
기간 : 4월
[165호][기고] 당신이 안겨준 세월로 한 걸음 더 내디뎌 보려고요 - 4·16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이하여
2024-04-05 17:47
참둘기 참혹하고 통렬한 상황을 극복하며 기억의 연대를 지켜나간 "당신"께 죄송스럽게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64호][기고] 거기에 분명 무언가가 있었다 : 커뮤니티 운동 단체 ‘친구사이’의 경험
2024-03-06 08:18
[160호][기고] 헌법재판소가 꾼 동성애 꿈
2023-11-02 13:05
유우지 기용님 고생많으셨어요!:-)
[139호][기고] 신임 대표의 새해 인사
2022-02-04 11:33
[116호][기고] 친구사이 대표의 편지
2020-03-03 16:17
[99호][기고] 종로3가 게이 게토와 게이커뮤니티의 위치
2018-09-30 23:08
기간 : 9월
박재경 호모낫 ^^ 이 글들을 다 읽은게야
츠바사 지금도 딱히 나아진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예전엔 정말 대놓고 혐오했군요...
[기고] 연극 <이반검열> 관람 후기
2016-08-19 17:15
기간 : 8월
[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는 게 가족이다 - 한국 첫 동성혼 신청사건 각하 결정에 부쳐
2016-06-18 18:51
기간 : 6월
[기고] 모쿠슈라 SSG 떠나다
2016-05-20 21:07
기간 : 5월
루빈카 모쿠 형... 진짜... 마지막까지... ㅎㅎ 내일 봬요!
중기 ~.~ 꼭 돌아와요 형❤️
카아노 봄처녀의 글을 이제 못본다니.. 쉬었다가 봄꽃처럼 다시 돌아오길
이욜 손등에 털이 많은 팀장님은 나긋나긋하고 친절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해썽~ 모쿠 ㅎ
블루베리v ?
more comments
[기고] 상근자 낙타의 우아한 안식월
2016-04-18 14:28
박재경 안식월이 참 짧지 생각보다
블루베리v 더 멋진모습 기대할게요~
중기 낙타형 항상 응원합니당!^^
진(^ㅈ^)석 참 2013년 저 글에 댓글 단 게 엊그제 같은데 빠르긴 빠르다^^
루빈카 흐 ㅠㅠ 형 글 읽으면서 저도 갑자기 생각이 복잡해지네요... 밝은 모습 뒤에 형의 고뇌가 있었다는 게 놀랍...
[기고] 인권포럼 세션 "Gay in the mirror : 우리 안의 여성혐오" 발표문
2016-03-17 01:23
박재경 즐겁게 읽었어
Sander 자료집을 기다리는 중에, 잊고 있다가. 찾아 와 읽고 갑니다.
[기고]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을 반드시 선포해야 한다.
2015-01-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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