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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ged..? 2013.05.14 10:14

규환님의 소개글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지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됐는데,
헤이유님 글 보니 가슴 아프고 참 미안하면서도 고마워서 뭐라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ㅇㅠ
신문 방송에 나오고 누구나 알아주고 대접해주는 '명사'가 아니라
잘 드러나진 않지만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우리 자신을 포함하는 주변의 '보통 사람'이
어떻게 살고 있고 살고 싶은지, 그리고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일깨워주는
치유와 변화의 글쓰기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글쓰기 강좌에 참여하신 분들은 물론이고 다른 모든 분도 가능한 일이니
남들이 멋대로 또는 피상적으로 정의하고 재단하지 않은, 나만의 얘기 보따리를 맣이 풀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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