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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남자의 사생활 #14 – 108배하고 이성애자 된 내 아들 MBC가 책임져라

    그 남자의 사생활 #14 – 108배하고 이성애자 된 내 아들 MBC가 책임져라 108배를 하면 이성애자 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우리 어머니는 텔레비전을 즐겨 보신다. 특히 요즘 애청하는 프로그램이 드라마 <오로라 공주>라는 사실도 나는 잘 알고 있다. 최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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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식지 팀과 함께하는 연말 티타임

    한 해를 정리하는 12월. 그만큼 약속도 많고, 얼큰하게 취하는 날도 많은 마지막 달. 소식지팀은 소박하게 홍차를 마시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실은, 연말인데 어쩌지. 뭐 할 거 없나? 하다가 모여서 차나 마시자고, 그리고 수다나 떨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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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년 소식지팀 편집후기

    올해도 어김없이 2013년 12월이 왔네요 이맘때가 되면 한해를 돌아보게 되고 다가올 새해가 어떻게 다가올지...또 한살 먹는게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들로 마음이 싱숭생숭 해집니다. 올 한해 동안도 소식지 팀원들과 열심히 한다고 하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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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안녕하세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이종걸입니다. 2013년 올 해에도 친구사이 활동에 지속적인 지지와 후원을 보내주신 회원, 후원회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013년 소득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에 대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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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0월 활동 및 회계 보고

    10월 활동보고 2012년 여름부터 준비한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의 커뮤니티 설문조사가 지난 10월 22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지난한 과정을 거쳐 설문조사의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의 성소수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꿈꾸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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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 - 왁킹

    안녕하세요. 왁킹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왁킹'이라고 하고요. 나이는 21살이고 지금 대학교 2학년이에요. 또 뭐있지? 아. 키는 176cm 정도고요. 몸무게는 52, 3kg 정도고. 성격은, 낯을 좀 가리는 성격이에요. 낯을 가려요?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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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게이봉박두 시즌 2 - 내 생애 첫 영화, 한 남자의 영화 만들기

    [게이봉박두 시즌 2] 내 생애 첫 영화, 한 남자의 영화 만들기 ::일러두기:: 이 글의 주인공은 게이봉박두 시즌2: 세컨드 라이프에 영화 "새끼손가락"을 출품한 김현 감독입니다. 인터뷰를 토대로 재구성한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13년 만에 찾은 꿈, 1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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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양한 가족, 이제 우리가 이야기 할 때입니다

    다양한 가족, 이제 우리가 이야기 할 때입니다 지난달에 있었던 ’LGBTI 커뮤니티 사회적 욕구조사‘가 예상을 웃도는 LGBTI의 폭발적 참여로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태껏 묵혀왔던 다양한 욕구들을 표출한 것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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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그 남자의 사생활 #13 - ‘LOVE, FREE OR DIE’

    그 남자의 사생활 #13 - ‘LOVE, FREE OR DIE’ <11월, 늦은 가을날의 서울성공회 성당> 서울 정동엔 예쁜 예배당이 두 곳 있습니다. 우선 덕수궁의 왼쪽 편엔 잘 알려진 이문세의 노래 <광화문연가>에 나오는 정동교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오른편엔 돌담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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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다큐멘터리 <노라노>후기

    * 문외한의 글이다 보니, 패션(업)과 디자이너들에 대한 오류와 오해가 많을 수 있다는 점을 양해하기 바란다. 딱 보면 알듯, 난 옷을 못 입는다. 물론 세상 모든 게이가 패션의 선구자는 아니겠지만, 적어도 소위 ‘사내다움’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자유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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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9월 활동보고& 회계

    9월 활동보고 가을은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화창한 날씨와 선선한 바람이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모든 것이 즐거운 이 계절 친구사이는 지보이스 창단 10주년 기념 정기공연 ‘열,애’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700여석의 가까운 자리에 친구사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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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회원 인터뷰 - 블레이크

    정회원 인터뷰 – 블레이크 ‘유쾌하다’, ‘잘 논다’ 그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미지다. 내가 블레이크를 처음 본 건, 2012년 퀴어퍼레이드 때였다. 까만 선글라스에 하얀 셔츠를 입고 트럭위에서 신나게 엉덩이를 흔들어 데던 그이의 모습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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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그 남자의 사생활 #12 - 반짝반짝 빛나는

    그 남자의 사생활 #12– 반짝반짝 빛나는 "네가 이성애자였으면 좋겠어." 나를 당혹스럽게 만드는 여자친구가 있다. 그녀는 160cm가 안되는 작은 키에 노오란 얼굴 빛, 단정한 눈썹을 한 아주 귀여운 여자 아이다. 하지만 그녀의 첫인상은 매우 안 좋았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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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사랑의 기술

    #1 나의 일기드(ed) #2 이상한 책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라기에 이상 문학상 모음집을 읽다가 정말 이 소설들은 이상하구나 생각하면서 뭔가 더욱 내게 흥미 있을 만한 책을 찾았어. 그러던 중 책읽당에서 올린 게시물을 발견!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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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공연 후기 - 모두의 <열,애>

    우여곡절 끝에 무대에 올라, 올해도 성황리에 마친 지보이스의 정기공연. 10주년 기념 공연의 끝에 우리에게, 혹은 각자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일상에서 이상을 바라보며 날아본 짜릿한 순간. - 케빈 (지보이스 단원) 언제나 처음은 설렘을 주죠. 기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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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책읽당'을 묻다

    흔히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한다. 지난 3년 동안 활발하지만, 꾸준히. 그리고 조용히 모임을 이끌어온 책읽당. 현재 책읽당을 이끌어가고 있는 책읽당 운영자. 내부에서는 '총재'로 일컫는 그, '라떼'님에게 책읽당에 대한 궁금함을 풀어보았다. 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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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당연한 결혼식' 이후의 변화 - '변화는 내 곁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연한 결혼식' 이후의 변화 -'변화는 내 곁에서부터 시작된다' <지난 9/7일 결혼식을 올린 김승환 김조광수 부부, ⓒ한겨레> 이 글을 쓰는 지금 시각은 10월 7일 저녁 7시 30분, 정확히 지난 9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나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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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게이데이 -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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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8월 활동보고 & 회계

    어느 멋진 날. ‘어떤 개인 날’이란 표현으로 더 잘 알려진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 부인>의 유명 아리아 ‘Un Bel Di Vedremo (어느 멋진 날)’ 이란 곡이 있지요. 헐리우드 로멘틱 코미디 영화 <어느 멋진 날 (One fine day)> 도 있습니다. 올해에는 지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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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회원 인터뷰 - 고래밥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팔월의 어느 저녁, 저번 달에 친구사이 정회원이 된 고래밥 회원을 종로 인근 카페에서 만났다. 인터뷰어와 고래밥 회원 둘 다 친구사이 물(?)을 먹은지 꽤 되었음에도 아직 데면데면한 사이인지라, 서먹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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