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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 2016.09.26 13:16

뭔가 울컥하네요.

누구보다 관대하고 따뜻하게 보듬어야 하는 종교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폄하하고 죄인 취급하며 무관심한 것은 종교의 기능을 제대로 실현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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