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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D 2018.09.04 00:33

"역세권, 숲세권, 맥세권, 스세권 등 주요 거점과의 거리가 주거선택의 척도가 되는 요즘, 내 최우선 세권은 <친세권>이다."

정말 같은 30대 직장인 게이로서 공감되는 문구예요.
경제생활도 중요하고, 함께하는 것도 중요한데, 내 공간도 또 중요하고. 휴..
다 만족할 순 없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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