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국민 408801-01-242055
  • English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태그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연도별 기사

  • HOME
  • 활동
  • 소식지
  • 연도별 기사
마음연결 소식지 소모임
표지 연도별 기사 태그별 기사 구독신청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태그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소식지 연도별 기사
2013년 소식지팀 편집후기
2013-12-16 오전 09:53:30
2340
기간 12월 

131209t.jpg

 

 

 

 

 

올해도 어김없이 2013년 12월이 왔네요 이맘때가 되면 한해를 돌아보게 되고 다가올 새해가 어떻게 다가올지...또 한살 먹는게 야속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들로 마음이 싱숭생숭 해집니다. 올 한해 동안도 소식지 팀원들과 열심히 한다고 하긴했는데 아쉬운 점들도 많이 남는거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소식지 관심 가져주신 분들 그리고 좋은 글 쓰려고 고민하고 고생하는 팀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남은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좋은 소식들로 가득찬 한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정규-

 

 

어느덧 마감날이 찾아왔습니다. 소식지 덕분에 한달이 참 빨리 갑니다. 오지 않았으면 하는 날은 어찌나 빨리 오는지. 좋았던 날들은 가장 먼저 사라집니다. 2013년의 절반을 소식지와 함께했습니다.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죠. 그래도 아직 잘 나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석 -

 

 

24살이 된 올해, LGBT커뮤니티 안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고민을 나눌 수 있었던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느낀 마음들을 친구사이 소식지라는 공간을 통해 글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것도 소중한 기쁨이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었을 때, 스스로 치유할 수 있었던 것은 글쓰기의 힘이 꽤 컸습니다. 특히 어머니께 커밍아웃하고 멘붕에 빠져있을 때 말이에요. 그렇게 작년 가을부터 쓴 <그 남자의 사생활>을 열네 번에 걸쳐 쓴 것을 쭉 되돌아보니 스스로 칭찬할 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글의 완성도는 보장 못해요) 사실 샌더형이 말했듯이 소식지 팀은 한 달 중 20여일은 소식지에 대해 잊고 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쪼록 내년엔 더 알찬 소식지로 찾아 뵙겠습니다! 

- 규환 -

 

 

 

꾸준히 내보내기만 하자. 이게 올해 소식지의 목표. 내년엔 여기서 좀 더 욕심을 내 볼 수 있으려나. 

- 샌더 -

 

 

'노느니 뭐해?' 그렇게 시작한 코너였다. 처음 쓰기엔 막막한 주제지만, 공부해보면서 써보자라고 시작했는데, 공부는 개뿔. 언제나 그렇듯 그냥 아는 선에서 쓸 수 밖에 없었다. 공부는 평소에... 퀴어 스터디를 좀 연구해보고 싶다. 쓰는 동안 이 글을 보여줄 생각에 즐겁게 쓸 수 있었다. 

- 미카 -

 

 

 

딱 한잔만 더 할까?에서 시작된 이야기. 12시까지만 마시자고 해놓고 11시 30분부터 시작된 이야기. 

- 윤기성 -

 

 

우선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과 몇 개월 밖에 소식지 활동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2013년 올 한해에는 차별금지법 논란, 김조광수-김승한 커플의 결혼 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소식지 활동을 통해 이러한 이슈에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우리의 현실을 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감의 압박, '무엇을 써야할까?'에 대한 고민 등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소식지 활동을 통해 얻은 것이 더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내년에도 친구사이와 함께 더욱 빛을 발하는 소식지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 구구 -

 

 

 

lineblue.jpg

 

소식지 

 

 

 

목록
댓글 1
profile

크리스:D 2013-12-18 오전 09:15

올 한해 소식지 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올해 신입회원으로서 소식지 덕분에 친구사이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정감이 갔다는..♡

회원들에게 생생한 정보와 감칠맛나는 이야기를 나근나근 전해주는 소식지 팀!
내년에도 화이팅~ 그리구 많은 회원들의 호응 바랄게요 >_<
  • 댓글
리치 텍스트 편집기, editor1
에디터 툴바클립보드/실행 취소 실행 취소 다시 실행 텍스트로 붙여넣기 MS Word 에서 붙여넣기편집 찾기 바꾸기 모두 선택링크 링크 삽입/변경 링크 지우기 책갈피삽입 이미지 표 가로 줄 삽입도구 최대화 블록 보기문서 소스기본 스타일 굵게 기울임꼴 밑줄 취소선 아래 첨자 위 첨자 형식 지우기단락 순서 있는 목록 순서 없는 목록 내어쓰기 들여쓰기 인용 단락 Div 태그 생성 왼쪽 정렬 가운데 정렬 오른쪽 정렬 양쪽 맞춤스타일문단문단글꼴글꼴크기크기색상 글자 색상 배경 색상xecomponent 이모티콘 출력 이미지 추가 멀티미디어 링크 개조 설문조사 이미지 갤러리 지도 글쓰기 도구▲
도움이 필요하면 ALT 0 을 누르세요
◢요소 경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0Byte / 2.00MB)
검색

11월 활동보고/ 회계보고

기간 : 12월

2442

정회원 인터뷰 - 데릭

기간 : 11월

17
3395

윤기성
1등

윤기성
혓바늘 드립 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드러운 데보라 언니 화이팅 ㅋㅋ + 비혼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했...

데릭84
헐 나완전 두서없이말하는거 티난다ㅋㅋㅋ

김종국(카이)
순정파...귀엽다.

킴
ㅋㄷㅋㄷ 난 왜 석이가 데릭인터뷰하는 모습이 마구 귀엽지?ㅋ 2014에는 한발더킾숙-!1*


more comments

어떤 성소수자의 죽음 : 스티븐 스프링클,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기간 : 12월

1
2481

Sander
터울 형의 첫 글. 잘 읽었어요. 저 책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웹툰 - 메시지가 도착하였습니다

기간 : 12월

6
2566

황이
느낌있다~ㅎㅎ

터울
승모근이 바람직합니다.

Sander
앞으로 이런 크리스마스 인사는. 실사로 해주도록..

보성
끼야호!

철덕
ㅜㅡㅜ쪽지받고도 쿠리수마스혼자.

그 남자의 사생활 #14 – 108배하고 이성애자 된 내 아들 MBC가 책임져라

기간 : 12월

6
3497

Sander
성북구민이라 저때 이야기 듣고 난 좋은 동네 사는구나. 하고 뿌듯했는데. 역시나.

규환
그래도 성북구 참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집 값 떨어지면 저도 이사가고싶네요 ㅎㅎ

크리스:D
'그 남자의 사생활'- 가장 재밌게 읽은 카테고리 중 하나였는데.. 마지막이라니 먼가 아쉽고 그러네요!수고 ...

규환
감사합니다 크리스형 >.<지난 봄, 글쓰기 교육에 같이 참여했던 기억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특히 형...

SB
규환이형 그동안 재밌게 잘 읽었어요~.~

소식지 팀과 함께하는 연말 티타임

기간 : 12월

1
2428

기로로
친구사이의 강점? 이자 단점은 어쨌든 지금까지의 나와는 또 다른,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수도 있는 ...

2013년 소식지팀 편집후기

기간 : 12월

1
2340

크리스:D
올 한해 소식지 팀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올해 신입회원으로서 소식지 덕분에 친구사이에 대해 더 알게 되...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기간 : 12월

2255

10월 활동 및 회계 보고

기간 : 11월

2285

새내기 정회원 인터뷰 - 왁킹

기간 : 11월

12
3003

고슴도치_233987
왁킹! 열심히 활동해서 보기 좋아 ㅎㅎ 열심히 춤 배울게 ㅎㅎ

킴
왁킹의 커밍아웃인건가? 크크 축하하고 응원햄ㅋㅋ 설악산 여행 너무 즐거웠어 계속 재밌는 일상을 만들어가...

박재경
왁킹 드디어..... ㅎㅎ축하해 커밍아웃친구사이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많이 만들어 나가기를

왁킹
정말 언니 아니었으면 이런 용기를 낼 생각을 과연 할 수 있었을까 싶어여.. 재경언니 정말 너무 감사해여 ...

damaged..?
얼굴 익힌 지는 얼마 안 됐지만 환하고 이쁜 웃음이 인상적이예요.이성애자들이 성소수자에 대해 모르듯, 게...


more comments

게이봉박두 시즌 2 - 내 생애 첫 영화, 한 남자의 영화 만들기

기간 : 11월

1
5426

damaged..?
현실 캄독님~ 어제 영화 잘 봤삼~옛 사랑의 달콤 쌉쌀한 느낌이랑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이 합쳐지니이렇게...

다양한 가족, 이제 우리가 이야기 할 때입니다

기간 : 11월

2206

그 남자의 사생활 #13 - ‘LOVE, FREE OR DIE’

기간 : 11월

2108

다큐멘터리 <노라노>후기

기간 : 11월

3
3306

Sander
저도 영화 참 재미있게 봤어요. 멋진 후기 감사해요! :)

김종국(카이)
글쿠나 전혀 몰랐던 사람인데..

보성
멋져요!! 와우

9월 활동보고& 회계

기간 : 10월

1
2417

damaged..?
여름에 이어 계속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셨는데,그만큼 알찬 결실이 많았던 것같아요.사무국 여러분도 건강 ...

정회원 인터뷰 - 블레이크

기간 : 10월

7
3411

고슴도치_233987
화학 어려워 ㅠㅠ

고슴도치_233987
베어는 어디가야 만날 수 있는거야?

황이
블레이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벅차지는 않은 거 같아. ㅋㅋ 그냥 좀 격이 없을 뿐?ㅋㅋ(예의없다는 말 아님 ...

damaged..?
똑부러지고 주관 확실한 우리 조카 블레이크~커뮤니티랑 친구 사이 나온 지는 오래 되지 않았지만활달하고 ...

크리스:D
어머 블레이크양~ 인터뷰했구나ㅋㅋ 잘 읽었오! 역시 쿨하고 당당해서 참 좋아 +_+ 퀴어퍼레이드 때 첨 보구...


more comments

그 남자의 사생활 #12 - 반짝반짝 빛나는

기간 : 10월

1
2915

SB
규환찡 글 정말 매력있다. 참 맛있게 잘 쓰는구나. 잘 읽었어요. 소개해준 소설도 읽어봐야겠어. 고마워요~

사랑의 기술

기간 : 10월

4
2699

킴
P.S. 누군가 사랑의 기술이라는 제목에 이글을 클릭했다면...? 저의 낚시질도 성공이군요-ㅋ 아 그리고 ...

황이
ㅋㅋ 잘봤어요~~ 추신은 강조인지 환기인지 어쩌면 은폐인지 햇갈리지만?? ㅋ

고슴도치_233987
나도 이별 해보고 싶어 좀 만나자 남자야

현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연 후기 - 모두의 <열,애>

기간 : 10월

3
2463

크리스:D
아- 공연날의 감흥과 소회가 뚝뚝 묻어나는. 아직도 눈물이 또르르 ㅠ

고슴도치_233987
너무 덜 벅찼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론 벅차져 볼게요

damaged..?
보기만 해도 설레고, 무대에 서면 더 가슴 벅찬 지보이스 공연...!받아들이시는 분의 느낌은 다양하지만,결...

'책읽당'을 묻다

기간 : 10월

16
2496

크리스:D
꺅! 책읽당! 내부 스캔들은 없어도 알콩달콩 재미진 이야기가 넘치는 가족같은 곳^^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

라떼
크자언니가 있어서 더욱 빛나는 책읽당 >_< 꺅꺅

고슴도치_233987
스캔들이 없다니 슬프네요 ㅠㅠ 추천해주시는 책 잘 읽고 있어요

라떼
호호호 감사합니당

林(림)
책읽당요새나가고있지도 않는데 낼가서 신나게 활동해야겠네요 ㅎㅎ


more comments

  • 1
  • 2
  • 3
  • 4
  • 5
10:00~19:00 (월~금)

사무실 개방시간

후원계좌: 국민 408801-01-242055

(예금주 : 친구사이)

02-745-7942

Fax : 070-7500-7941

contact@chingusai.net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이용
  • 찾아오시는길
  • 후원하기
  • 마음연결
대표 : 신정한 / 고유번호 : 101 82 62682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우)03139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태그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