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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블룸버그=연합뉴스) 동성결혼 금지 개헌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은 23일 각 주들이 동성혼을 민사상 결합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보장
해주기 위해 개헌안 자구를 수정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개헌 원안 후원자인 웨인 앨러드 상원의원(콜로라도)은 남녀의  결합으로서의  
결혼을 확보하면서 주의회들이 동성부부들을 위해 동성혼이나 가사(家事) 절차에 대
한 허용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해주기 위해 '기술적 수정'을 했다고  밝혔
다.

    개헌 원안에 대한 이같은 수정안은 이날 앨러드가 공개적 동성애  의원인  바니
프랭크 하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과 나란히 증언한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나
왔다.

    프랭크 의원은 동성혼이 결혼제도를 해치지는 않는다며 "그건 어느 누구도   해
치지 않는다. 여기서 우리가 누구를 해치고 있는가"고 반문했다.

    미국의 4개 주와 워싱턴 D.C가 동성결혼법이나 가사동반자법을 갖고 있으며  동
성애권리 옹호자들은 개헌 원안이 그같은 보호장치를 말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앨러드 의원의 수정안에 대해 미국시민자유연합(ACLU)은 '필사적인 정치적 조치'
라고 규정했다.

    ACLU의 법률자문인 크리스토퍼 앤더스는 "새 법안은 여전히 차별을 헌법에   삽
입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앨러드의 수정안도 주들에 동성혼을 허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jks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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