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warzwald
2004-03-03 21:13:07
+0
2202
(버밍햄(미 앨라배마주) AP=연합뉴스) 미국성공회 소속 앨라배마 성공회 관구는
교단의 첫 공개적 동성애주교에 대한 승인을 거부했으며 몇몇 교회는 교단본부에 내
는 납부금을 삭감했다.
미국성공회는 세계성공회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8월 총회에서 수년간 남성파트
너와 동거해온 진 로빈슨을 뉴햄프셔 주교로 인준한 바 있다.
jkson@yna.co.kr
교단의 첫 공개적 동성애주교에 대한 승인을 거부했으며 몇몇 교회는 교단본부에 내
는 납부금을 삭감했다.
미국성공회는 세계성공회 사상 처음으로 지난해 8월 총회에서 수년간 남성파트
너와 동거해온 진 로빈슨을 뉴햄프셔 주교로 인준한 바 있다.
jk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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