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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공회가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진 로빈슨 신부를 뉴햄프셔 주교로 서품함으로써 동성애자를 주교로 삼은 미국의 첫 주요 기독교 교단이 됐습니다.

로빈슨 신부는 한 시간여 동안 열린 서품식에서 55명의 다른 주교로부터 안수를 받아 주교가 됐습니다.

이번 서품 때문에 미국내 보수파들의 교단 탈퇴 가능성이 거의 확실해졌고 해외 성공회 교회들이 미 성공회와 단교할 가능성도 커지게 됐습니다.

보수파들은 로빈슨 신부의 주교 서품을 둘러싸고 교단 탈퇴 움직임을 보여왔으며 7천700만 신도의 세계 성공회 지도자들은 그를 서품하면 세계성공회가 위태롭게 된다고 경고해왔습니다.

서품식이 있은 뒤 세계성공회 수장인 영국의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는 세계성공회 내의 분열은 심히 유감스런 일이라고 개탄했습니다.

서품식이 열린 뉴햄프셔대학교 체육관 밖에서는 경찰이 수십명의 동성애 찬반 시위자들을 갈라 놓은 채 감시하고 있었고 지붕 위에까지 무장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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