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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자 힐러리?' 미 정가 시끌
꽃사슴 2003-12-05 08:35:17
+0 3087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게이라는 루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달 18일 매사추세츠주가 버몬트주에 이어 동성 커플의 결혼 권리를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다 부시 대통령이 동성 결혼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힌 가운데 부시의 정적으로 내년 대통령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힐러리의 성정체성에 시비가 일고 있는 것.
 
동성 커플 문제가 핫이슈가 되자 일부에서는 힐러리가 2000년 상원의원 선거 당시 불거졌던 게이 스캔들이 도질까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글로브>지의 자료에 따르면 힐러리가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레즈비언 10여명의 이름이 거론됐고, 정부 관리의 딸인 한 여성은 자신이 60년대 힐러리와 동성애 관계였다고 밝혀 고소당하기도 했다.
 
정적들은 힐러리가 양성애자이며 클린턴보다 더 많은 여성 애인이 있었다고 공격했다. 클린턴 시절 관료였던 힐러리의 절친한 친구 더나 샬라라와의 관계도 언급됐다. 샬라라는 자신이 게이라는 것은 부정했으나 대학 시절 과격한 레즈비언 그룹에 들어갔었다는 점은 인정했다. 또 힐러리와 고문 변호사 수전 토마시스의 관계도 소문으로 나돌았다. 주지사 시절 클린턴의 정부였던 제니퍼 플라워스는 "클린턴이 '힐러리는 아마 나보다 더 많은 여성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고 자신의 책에 썼다.
 
이같은 소문이 나돌자 기독교그룹에서는 힐러리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크리스천 액션 네트워크의 대표 마틴 메이어는 힐러리가 대통령 별장 캠프데이비드를 레즈비언 놀이터로 유용했다며 그곳을 드나든 여성들 리스트를 첨부해 고발했다.

힐러리는 레즈비언 그룹 리더들과 캠프 데이비드에서 하루를 보낸 적이 있으며, 근처 풀장에서 힐러리가 금발 여성과 함께 있는 것을 봤다는 목격자도 나섰다.
 
최근 이라크를 깜짝 방문한 부시가 비난받은 데 반해 정식으로 미군 부대 등을 돌아보며 환대를 받은 힐러리는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대선 후보로 유효하다. 만약 힐러리가 백악관을 향해 진격한다면 정적들은 게이 루머를 더욱 맹렬하게 퍼뜨릴 것이고 상원의원 선거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힘든 전쟁을 치러야 할지 모른다.
 
클린턴은 대통령 선거 유세 때 부부 사이가 가장 좋았다며 그 시절로 돌아가자고 힐러리를 유혹하고 있으나 이 힘든 싸움을 힐러리가 다시 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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