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title_Marine
철^^ 2003-04-28 08:40:29
3 112
휴일 오후 수영장에 사람들이 모였다.

지친 한주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일요일 여기저기서 웃음 소리가 들린다.

나의 곁에 누군가가 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그것만으로 행복하다.

오늘 누군가가 무지 외롭다는 야기를 건네 들었다.

허벅지를 찔러 그아픔을 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도 외로움은 가시지 않는다.

사람을 찾아 헤매도 결국 혼자인것을...

친구야, 너의 곁을 둘러보면 너를 위해 야기를 들어주는 누군가 있고, 너의 아픔을 나눌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

수영을 시작하고, 사람들을 알게 되면서 내 생활도 조금씩 변해가고 있다.

밤이 깊어가고 있다.

나와 같이 밤을 지새고, 야기할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난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곁에는 친구들이 있기때문이다.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맙다.

모도 모두 사랑하고, 행복해졌음 한다.

오늘부터 정한수에 새로운 것을 빌어야 겠다.

우리 친구들 항상 행복하게 해 달라고...^^

아류 2003-04-28 오전 09:23

웅...구래 형아...나 행복하께...ㅋㅋㅋㅋ
정남이형은 머~~~~냉장고만 바꾸면 행복할껄...Goldstar 말구
LG로...^_^

보리수 2003-04-28 오전 09:35

다행이에여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잊을수있써서
저보다는 나으신편이네여
짝사랑에 목메다가 지풀에 지가지쳐 마음 둘곳 없는 저보다는 나으신
편이져

갈라 2003-04-28 오후 18:43

철아!
그래 우리 행복하자!
Fighting!
Fighting!!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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