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감자전이라고 합니다!

음.. 닉네임은 친구들이 많이 부르는 걸로 했어요 ㅋㅋ 이렇게 해서 아는 사람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강남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고 지금도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애인은 없고 여자입니다! 성향은 바이섹슈얼이구요!

제가 이런 성향인지 알게 된 건 1년이 조금 넘은 것 같네요 ㅋㅋ

처음에 알게 됐을 때는 저 혼자 되게 안절부절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유별나게 달라질 건 없어서 괜찮을텐데 왜 그랬을까 싶기도 하고..ㅋㅋ

지금 생각하니까 그렇네요 ㅋㅋ

휴..ㅋㅋ 아무튼!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사진은.. 음..  제가 최근에 본 애니메이션에 나온 이상형이랄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랑 정반대인 사람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