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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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2004-05-07 06: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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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머리 숙여 사죄를 해야 겠네요..

제대로 친구 하나 못 데리고 달랑 내 몸 하나 끌고 찾아간 죄..

친구 사이 회원이면서 손님인냥 테이블에 멍청히 앉아 남이 따라주는 맥주도 제대로 못 비워서 술장사마저 도움 못된 죄..

마지막에 정리는 못 도와 줄 망정 거리를 배회하다 집으로 돌아와서 주책 맞게 '.. 남겨진 이야기' 운운하며 청승 떤 죄..

그리고.... 프랜즈 가서 커피 얻어 마시고 돈 않내고 도망 간 죄.. (앙~ 정남형 미워 하지 마셔용~~ 따블로 술 마시러 갈께요~~~ ㅠㅠ)

마음은 모두에게 도움 주고 싶고 .. 멋진 게이로 기억 남을 수 있게 열심히 하고 싶은 데..

제대로 도움도 못되는 군요.. 저는...... ㅠㅠ

.. 술 마시며 인사 다니느랴 바빴을 중대, 넘쳐 나는 복덩이 허리살을 흔들며 이쁨 받던 영로, 어색해 보이던 교복 모자 아래로 배시시 수줍은 미소 날리던 젊은 학상 중문이, 다리 벌려 치마 속으로 손 집어 넣어 담배 꺼내기, 처지는 가슴 쓸어 올리며 튀어 나오는 아랫배 들이 밀고.. 저 임신 중이여요~, 애 아빠는 창민 오라버니여요~ .. 부득부득 우기던 우리의 씩씩한 아줌마 기호형 - 창민이형, 모른 척 하면서 슬쩍 이마에 맺힌 땀 닦더군요. ^^; - .. 그리고 '전원주' 씨 볼따구니를 사방 팔방 연속 10타 날릴 미모 '전원주' 씨, 그리고, 우리의 정신적 교주, 우리의 큰언니, 해군복이 얼마나 섹쉬~ 한 군복인지를 몸소 보여준 천사장님 ..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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