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조회 수 2401 추천 수 8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집에 케이블tv가 없어서 못 보겠군요. 아쉽군요.
집에 케이블 TV 나오고, 심심한데다 꽃미남인 분들은 이 장금이에게 연락주세요~~

베르사체에 대한 간략한 소개
http://www.handa.co.kr/webzine/myung/m3.html

명품을 만든 사람들



[한겨레] 잔니 베르사체, 조르조 아르마니, 캘빈 클라인. 하나같이 이른바 ‘명품’의 이름과도 통하는 세계 패션계의 거장들이다.
히스토리채널은 16일부터 이들 세사람의 인생역정과 패션철학 등을 담은 다큐 3부작 ‘패션계의 거장’을 내보낸다.



미국 히스토리채널의 모회사인 ‘에이이 네트워크’에서 지난해 제작한 이 프로그램의 첫번째 주인공은 1997년 7월 동성애자 스토커인 앤드루 큐내넌에게 총을 맞아 살해된 잔니 베르사체(16일·18일 오전 9시). 1946년 이탈리아 레조 칼라브리아에서 태어난 베르사체는 품위를 중시했던 기존 패션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현란한 색채를 사용해 자신만의 독특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여 베르사체 왕국을 건설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영국의 가수 엘튼 존, 미국의 가수 제니퍼 로페즈 등 수많은 스타들이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그의 옷을 즐겨 입었다. 생전에 그는 9억달러나 되는 부와 명성을 거머쥐었으나 낭비벽이 심해 형인 산토한테 수표책과 신용카드를 압수당하기도 했으며, 94년 암선고를 받고 일선에서 물러나기도 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살았다. 그는 죽고 여동생인 도나텔라가 베르사체의 메인 디자인을 맡아 오늘날까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23·25일 오전 9시 방송되는 조르조 아르마니는 1934년 이탈리아 북부의 도시 피아첸차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남성복 재킷은 물흐르듯 여성복처럼 편안하게 만들 수 있고 입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보여 남성복에 혁명적 변화를 몰고왔다. 기본적인 것에서 세련미를 창조하는 것은 아르마니가 추구하는 패션철학. 그는 64년 이탈리아의 일류 남성복 브랜드인 니노 체루티의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76년 뉴욕의 남성복 브랜드 바니의 최고 경영자를 맡아 남성복계에 일대 혁명을 몰고 왔다.

1942년 뉴욕 빈민가에서 태어난 캘빈 클라인은 가장 미국적인 디자이너로 이름높다(30일·11월1일 오전 9시 방송). 26살 때 자신의 회사를 세운 그는 73년 여성 스포츠웨어 분야에서 대성공을 거뒀고, 77년에 선보인 진 브랜드는 불티나게 팔렸다. 80년 “캘빈과 나 사이엔 아무것도 없다”라는 15살 소녀 브룩 실즈의 광고문구로 그의 이름은 더욱 유명해졌다. 90년 청바지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도 위기에 몰리기도 하고 두번의 결혼에 실패했지만 96년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들기도 했다.

한겨레, 김도형 기자 aip209@hani.co.kr



?
  • ?
    꽃미남 2003.10.15 06:55
    제가 거시기한 꽃미남인디요... 어째 쪼까 연락하기가 거시기 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 야유회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5 관광소녀 2003.10.20 2238
69 묻지마 게이 야유회 상 목록 1 관광버스 2003.10.19 2775
68 챠밍스쿨 원장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관리자 2003.10.19 2726
67 차돌바우에게 사랑을 1 꽃사슴 2003.10.19 2823
66 후원게시판 바로가기 플래시를 하나 만들면 어떨... 4 차돌바우 2003.10.18 2917
65 알자지라 : 반이모, 노무현 씨를 게이 야유회에 ... 알자지라 2003.10.18 2428
64 이자와, 니 팬티 걸어놨다 1 장금이 2003.10.18 2681
63 펌/스와핑의 자유를 허하라 장금이 2003.10.17 3055
62 오나라오나라~(대장금 노래) 3 연생이 2003.10.17 3675
61 야유회 답사 다녀왔습니다. 7 우주로 보내진 라이카 2003.10.17 2086
60 토욜 오후 승용차 있으신분... 4 친구사이 2003.10.16 2635
59 약돌(대야성)찜방사장은 각성하라 (넌 이반아니냐) 4 이반 2003.10.16 3933
58 엑스존 공판을 접하고.. 1 그리움이가득 2003.10.15 2459
57 야유회 홍보 소스 1 친구사이 2003.10.15 2172
56 전국인권활동가대회 1 친구사이 2003.10.15 2190
55 알고 계시나요? 친구사이 2003.10.15 2494
54 엑스존 2차공판 결과 3 친구사이 2003.10.15 2125
53 영원토록 4 행복한 슈렉 2003.10.14 2503
52 [대학릴레이강연] 동성애자 차별과 인권 그리고 ... 동인련 2003.10.14 2180
51 동영상/친구들이 따돌려요 룰루 2003.10.14 2311
Board Pagination Prev 1 ...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Next
/ 71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