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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8 12:37

연자필견

조회 수 1178 추천 수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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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이니 그에 어울리게 잡담~을 써보려 합니다.
글 제목은 지인께서 잡설을 쓰실때 "인연이 있는 사람이면 보겠지~"라면서 쓰시는 제목을 잠깐 빌려왔군요.

저는 외출준비를 나름대로 정성들여 한답니다.
집근처 나갈때에는 그냥 집에서 입던 후줄근한 옷차림에 그냥 점퍼나 걸치고 슬리퍼가 운동화로 바뀌는것뿐이지만, 뭐 친구사이 사무실이라던지~[요새 자주 들락거린답니다 후후후] 하여간 좀 머~얼리로 나아갈때에는 샤워만 한시간을 한다지요.
혹자는 샤워하다 질식사 하겠다라고 할정도로 뜨거운물을 펑펑 쓰면서[이게 습관이 되서 찬물로는 샤워를 못하는 슬픔이 훌쩍] 욕실 안이 수증기로 가득~차서 숨쉬기도 힘들 정도가 됬을때에야 나오곤 하지요.
그리고는 면도를 하고[집근처에 나갈때에는 이조차도 안한답니다. 호호호] 나름대로 옷을 챙겨 입고 약간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추스리고 나갑니다.
언제나 만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할지라도 매번 한시간여를 공들여 준비하는것은 매한가지네요.
제가 만나는 것이 그 흔한 평소의 일상이라 할지어도 조금씩이나마 공들여 맞이하다 보면 그 언제 닥칠지 모르는 필연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준비를 합니다.
언젠가는 다가올 필연을 맞이할 준비를...


뱀발. 갑자기 두서없는 글을 올려서 보기 불쾌하시다면 죄송합니다아~
뱀발2. 모처에서의 폭언 저도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말을 꺼내다 말고서도 버릇없는 소리란걸 저 스스로도 알고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였어요. 그 자리에서 못드린 말씀 여기서 드릴게요. 죄송합니다아~
뱀발3. 게시판을 사적으로 써서 죄송해요~♡
뱀발4. 언니들 아무 탈 없이 잘 돌아오셔서 기뻐요. 그것은 누군가를 꼬실때를 위해 고이 보관하겠나이다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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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의녀 시연 2003.11.19 03:01
    넌 늘 두서없으니까 괜찮아..그리고 호호호=>이건 내꺼야 쓰지마 한번만 용서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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