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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고양이2013.11.06 08:25
항상 볼 때마다 환한 미소로 제 이름을 불러 주며 반갑게 친구사이에서 맞아 주던 착한 형
그런 착한 형이었는데

형의 인간살이가 끝날 즈음 함께 해주지 못해서 미안 했어요

변명이겠지만 그 때 저에겐 너무 무서웠던 시기였거든요
HIV 에이즈 감염을 알게 돼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형의 마지막 길 함께 하지 못 했어요 계속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잘 지내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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