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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늦게 받아서 책모임까지 다 못 읽겠구나 했지만 내용 이해가 쉬워서 금방금방 넘어갔더랬습니다. (업무관련 도서도 이랬으면 -_-)

맨 앞에 나온 '게이 아이콘 가수' 얘기를 읽다 보니 애니메이션 캐릭터 하나가 떠오르더라고요. (네 오덕입니다 덕후 맞고요 -.-) 일본에서 건담만큼이나 유명한 로봇 애니메이션인 마크로스 시리즈의 근작 마크로스 프론티어에 나온 셰릴 놈(Sheryl Nome).



마크로스는 시리즈마다 '노래하는 캐릭터'를 전면에 내세우곤 합니다. 그 중 한명인 셰릴은 처음부터 은하이민선단들을 휩쓸 정도로 유명한, 아예 별명이 '은하의 요정'일 정도로 카리스마를 내세우는 캐릭터입니다. 극 초반에 다른 우주선단에서 공연을 위해 건너왔다가 자기 고향 선단이 외계인의 침입으로 파괴되는 바람에 갈 곳을 잃고, 그 밖에 여러 사건으로 신세가 아주 바닥으로 떨어지죠... 그러다가 극적으로 재기하고, 장난처럼 배운 것 같았던 파일럿 기술로 지극히 위험한 상황에서 전투기를 조종해 살아남는 '히어로 스킬'까지 선보입니다. 중요한 장면마다 이 캐릭터의 파워풀한 노래가 나온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방영하는 내내(2008년에 한 TV 애니메이션입니다. 극장판도 있음) 셰릴 하앍하앍대느라 그 많은 남캐들이 죄다 아오안이었던 기억이... 사실 모에도는 얘보다는 대놓고 노린 크랑크랑쨔응이.. 핥핥

그래서 셰릴 놈의 노래 두개 링크. 마침 목소리 빌려준 가수가 5월에 내한공연한다고 요즘 예매중이네요.



  • profile
    박재경 2011.03.10 18:51
    게이컬쳐 홀릭은 참 쉽죠잉!!
    요즘 고민이 많나봐
  • ?
    미카 2011.03.11 04:30
    책은 부담없이 읽을수 있었어요..
    마크로스...예전에 본것같은데...왜 무슨내용이었는지 전혀 생각이 안나는지;;;
  • ?
    정숙조신 2011.03.11 06:48
    재경/ 웬 고민 얘길까 생각해 봤더니 자기소개 말씀인가 보네요 (...) 둘 다 온라인 게임 테라에 나오는 '떡대남캐' 플레이어 종족이에요. 어느쪽이 공이고 수일까(탑/바텀-_-;;)를 부남자(=동인남) 입장에서 진지하게 고민 중이란 얘기입니다......... 참고로 한국 동인녀들은 커플링을 할 때 '공x수' 형식으로 표기합니다(영어권 '슬래시 팬걸'들은 A/B 식으로 표기하고, 그나마도 꼭 탑/바텀 순도 아니죠...). 리버스(=공수전환-_-;)도 괜찮아 파도 있지만 보통은 공과 수에 감정이입하는 면이 서로 달라서 저 순서는 엄청 중요해요.....

    미카/ 마크로스는 그냥 "오오 노래 좋아 하앍하앍" "오오 전투기가 뽀대나는 로보트로 변신해 핥핥"만 파도 충분해요 (.....) 프론티어는 나름 신작이라 이런저런 모에속성 캐릭터들이 좀 많이 모여 있지만..서도.... 그래도 셰릴언니가 최고라능... (아 파워게이 바비 오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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