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안티재경 2010-07-13 11:25:12
+3 956


껍질....ㅎ

까나리아 2010-07-14 오전 00:17

헛..구성애 선생님이시다..근데 많이 수척해지셨네요..얼굴이 반쪽이 되셨어요..

이양묵 2010-07-14 오전 03:09

우와~!! 정말 좋은 정보군요. 나중에 장가가서 아들나면 포경 안시켜야겠다.. 근데. 우리 부모님은 어떻게 알구 나를 안시키신거지?? 고등학교때 한다구 했었는데 안시키셨다능... -_-;

아나콘다 2010-07-17 오후 12:28

장가간다는 말이 쉽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