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09/11/03/0601330100AKR20091103007100091.HTML
기자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동성애 합법화가 아닌 동성 결혼 합법화 이야기 잖아요..
그리고 대세라고 표현하기도 아직은 애매한 상황인듯..
대세라는 건 왠지 느낌 시류를 쫓아가는 느낌이고, 언제든 다시 바뀔 수 있는 상황인 것 같고..
이런 단어에도 괜히 상처받네요..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