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국민 408801-01-242055
  • English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자유게시판

  • HOME
  • 아카이브
  • 자유게시판
자료실 취재 및 리포트 자료 뉴스스크랩 프로젝트 청소년 사업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회원게시판 활동스케치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title_Free
부산 영화제 번개 후기
아니 2008-10-05 04:15:32
+7 1089

- 2nd 입니다.

  처음에 썼던게 에러나서 날아가 버려서 다시 씁니다. -ㅁ-

  오르는 혈압을 겨우겨우 멈추고 다시한번 써보려합니다.

  정상적인 접근이 아닌 건 대체 뭔가요 .......

 

 

 

 

 

 

 

 

 

 

 

 

번개후기.

 

재미있었습니다.:>

 

 

 

 

 

 

 

 

 

 

 

 

 

끗!

 

 

 

 

 

 

 

 

 

 

하고 정말 끝내고 싶지만 짧게 몇 줄 적을게요.ㅋ

 

영화제가 진행되는 동안에 열린 번개여서 그런지

 

영화제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깊으신 감독님 두 분이 참석하셨더랬죠.

 

이진우이우진 다큐멘터리 감독님,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님 ㅋ

 

 

사실 술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13th 부산 국제영화제에 놀러가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해운대에 한번 가보고는 싶었지만 넘치는 인파에 제대로 정보수집도 못할 것만 같아서 꺼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기회가 되어 PIFF의 분위기도 한껏 느끼고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듣고 좋은 분들 많이 만날 수 있어서

 

이번에 번개에 참석하게 된 것이 무척이나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그 소개를 2번이나 했는데 기억력의 노망으로 전혀 기억을 못하겠네요.

 

그래도 살사댄스님 기즈베님은 기억합니다.

 

술 기운에 제 몸 조차 가누지 못하는 저를 부축해주신 살사댄스님

 

제가 집으로 돌아오는 마지막까지 저를 배웅해주신 기즈베님

 

 

 

아.. 진중권 교수님 닮으신 분도 계셨는데.. 제가 계속 이 말을 하고 싶었더랬어요 ㅋ

 

제가 진중권 교수님 팬이라 강연회 하시는 것도 막 보러 다니고 그러면서 싸인도 받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처음뵜을때 아하아하아하아 했죠. 계속 두 이미지가 Overlapping 되서 키득키득 웃었습니다.

 

그래서 웃었던 거에요 ㅈㅅ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외 동래쪽에 사신다고 하신 분, 해운대 모임에서 10분거리에 사시는 분 등등

 

이번에 만나뵈어 너무나 반가웠고 다음에 어떤 모임에서건 만나게 되면 아는 척 해요 :>

 

 

 

여튼  침체된 영화제 분위기 속에서도 우리들만은 즐거웠더랬죠 :>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축제기간 동안 폭음은 자제하시구요 ㅋ

 

멋진 분들도 많이 만나고 올라가세요 :>

 

 

P.S. 그나저나 제가 친구사이에 활동을 잘 안하게 되는 건

       많은 분들이 살 조금만 찌면 바로 탈락되시니

       저까지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2 이 자리를 빌어 이 게시판에 글을 쓰고 계신 Mr 황 님과 저는 여타의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P.S.3 아웅 이우진 감독님의 성함을 잘못표기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오타수정했어요.081011.

 

목록
profile

펠 2008-10-05 오전 04:21

저도 한시간 동안 정성들여 쓴게 날아갔습니다... 정상저깅ㄴ 접근이 아니란게 뭐야 내 1시간의 노력을 돌려내! 글을 뱉어노란 말야!!!!!!!(폭주)

...밥 먹고 다시 쓰겠습니다.
  • 댓글
profile

Timm 2008-10-05 오전 04:27

기즈베님 고생하셨어요.. 근데 금주약속은 지키셧나요? ㅋㅋㅋ
  • 댓글
profile

이동하 2008-10-05 오후 20:16

어머낫 진중권... 안경을 바꿔야겠다.ㅋ

아니님도 술마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ㅎ
서울에 오면 친구사이 삼실에도 놀러오세요
  • 댓글
profile

중권사랑 2008-10-05 오후 22:03

중권 아저씨의 남방 패션에 눈이 멀어 한 2 년 중권빠하며 강의장 마다 쫒아다녔던지라
중권 아저씨와 비슷한 사람이 등장했다기에 가슴을 한껏 부풀리고 있었건만, 헉. =o=
  • 댓글
  • 수정
  • 삭제
profile

살사쟁이 2008-10-06 오전 08:19

누가 아니를 술을 그렇게 먹인거야.
만나서 반가웠고 담에 부산가면 볼수있음 보자구.
앞으론 술준다고 다 받지말고 천천히 마셔.
  • 댓글
profile

아니 2008-10-07 오전 05:44

꺄륵 차마 살사님이라고는 말을 ㅋ
  • 댓글
profile

Richison14668 2011-11-12 오전 08:54

epilare definitiva
  • 댓글
  • 수정
  • 삭제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6544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 바 +2 게이토끼 2008-10-06 1399
6543 그날 밤-새벽 모임이 끝난 후에 +3 펠 2008-10-06 1189
6542 친구사이 번개 후기 +4 펠 2008-10-05 1135
» 부산 영화제 번개 후기 +7 아니 2008-10-05 1089
6540 게이토끼와 차돌바우가 합체하면 +3 예고편매니아 2008-10-05 945
6539 Would you give your hands? +2 Mr 황 2008-10-04 1044
6538 뜨거웠던 대구.. +4 Timm 2008-10-04 837
6537 남자 시계는 없나요 +1 데이비드 2008-10-04 875
6536 해운대에서 만나요!! - 친구사이 부산 번개 +2 기즈베 2008-10-02 1517
6535 농부게이님 도와주세요.. +2 칫솔사랑 2008-10-02 1375
6534 제3회 지_보이스 정기공연 "Naked" +5 짝퉁홍보녀 2008-10-01 923
6533 칼란코에 기르는 법 농부게이 2008-10-01 1312
6532 <font color=red><b>서버이전 완료~!!!</b></font> +8 차돌바우 2008-09-30 951
6531 <font color=red><b>홈페이지 호스팅 업체 이전상... +9 차돌바우 2008-09-30 1034
6530 동인련 웹진 "랑" 9월호 - 누구를 위하여 돌을 던... 동인련 2008-09-30 708
6529 이적단체들이 북 사주받아 촛불 배후조종? 국보철 2008-09-29 708
6528 <font color=red><b>신서버로 데이터를 모두 옮겼... 차돌바우 2008-09-29 766
6527 이게 다 기즈배 탓 안티기즈배좀빌리자 2008-09-29 758
6526 에이즈 치료제 '푸제온'관련 로슈사 규탄성명에 ... +125 기즈베 2008-09-28 16948
6525 행복한 토요일 +1 짐사랑 2008-09-28 904
  • PREV
  • 370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NEXT
10:00~19:00 (월~금)

사무실 개방시간

후원계좌: 국민 408801-01-242055

(예금주 : 친구사이)

02-745-7942

Fax : 070-7500-7941

contact@chingusai.net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이용
  • 찾아오시는길
  • 후원하기
  • 마음연결
대표 : 신정한 / 고유번호 : 101 82 62682 /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우)03139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 소개+
    • 가치와 비전
    • 조직
    • 살림
    • 연혁
    • 오시는길
  • 활동+
    • 마음연결
    • 소식지+
      • 표지
      • 연도별 기사
      • 구독신청
    • 소모임+
      • 마린보이
      • 지보이스
      • 책읽당
      • 문학상상
      • 가진 사람들
  • 알림+
    • 공지사항
    • 행사신청
    • 전체일정
    • FAQ
  • 커밍아웃
  • 후원+
    • 정기후원
    • 일시후원
    • 해피빈 후원
  • 아카이브+
    • 자료실
    • 취재 및 리포트 자료
    • 뉴스스크랩
    • 프로젝트+
      • 포토보이스
      • 성소수자 가족모임
      • 게이봉박두
      • 엄마한테 차마못한 이야기
      • 내그림
      • 인권지지 프로젝트
    • 청소년 사업+
      • 청소년 사업 소개
      • 목소리를 내자
      • 퀴어-잇다
      • 게시판
    • 가입인사
    • 자유게시판
    • 회원게시판
    • 활동스케치
  • 인권침해상담
Copyright 1994 © CHINGUSAI All Right Reserved.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