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모든 것은 자신의 일로 마주치면 이렇게 당황스러운가요? 모두의 격려가 아니었다면 주저 앉았을지도 모르겠군요. 늘 친구사이와 친구들에게 염려만 끼치는군요. 모두에게 감사드려요. 앞으로 또 힘 되는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될테지요.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몸이 좋아진다면 그래도 뭔가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뭔가를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
모두들 좋은 밤들 되시고, 행복한 꿈들 꾸세요. 간혹 와서 안부 남길게요.
damaged..? 2008-03-03 오전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