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정말 목 빠지게 구해봅니다
완전 새로운 디자인은 아니구요..
지금 친구사이에서 72페이지 분량의 책자를 낼려고 하는데
작업은 일러스트 화일로 다 되어있구요,
몇 군데의 오타 수정과 일페지이 분량의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는 작업이네요
연말과 대선이 곁쳐서 디자이너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이네요
전 작업을 해주셨던 분은 지금 너무나 일이 넘쳐서리
다시 손을 댈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하네요
아는 디자이너 있으면 저나 친구사이사무실로 연락해주시거나
추천좀 해주세요
아 저는 종로에서 잘나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친구사이 상근간사 이쁜이 이구요
디자이너를 보쌈이라도 해오고 싶은 심정이네요
아 정말 거기 누구 없소?
디자이너, 얼른 구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