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팩스 보내기 대작전.
1분에 팩스 한 장이라고 가정할 때, 240명이 한 장씩만 보내도 두 시간 동안 국무총리실과 국무총리 비서실 두 곳의 팩스를 멈춰세울 수 있겠네요. 240명이 안 되면 120명이 두 번씩 보내면 되겠고, 60명이면 4번을 보내면 가능하리라고 보입미다.
2시간 동안 국무총리실 두 곳의 팩스를 일단 먹통으로 만들고, 우리의 의견을 쏟아내는 것도, 작지만 의미 있는 일이라는 데, 천박의 제왕 아류도 인정할 듯.
저는 팩스 기계가 없어 인터넷 팩스 서비스 업체를 이용해야 하는데, 가입하면 500원을 적립시켜 주더군요. 시범 케이스로 내일 친구사이 팩스기로 팩스를 넣어봐야겠어요.
나의 미모를 사랑하는 분덜도 팩스 날리기에 모두 가세하시고, 홍보를 열심히 합시다.
글고, 당일 19일 그 시간대에, 여기 게시판에 체크용으로 글을 올리고, 리플로 자신들이 팩스 보내고 있는 상황을 체크하면 효율도 좋고, 더욱 연대감이 생길 듯.
간호사가 환자 혼수상태를 두고 응급처치를 안하고 2시간동 감염병동에서 있다 3층응급실. 내려갔다 환자 방치해두고 간호사.소홀 7층병동 간호사사라져다 환자쇼크 상태로있다 이대목병원 응급실에서 사망 - 아침5시반에 간호사확인 환자혼수상태 였다면 바로응급처치 해야 하는대 환자 김길선 두고 살아져다 7층병동 차자 단여지만 간호사들 병동에 아무도 없었다 .6시10분경에.석션은 했는지 모르지만 환자 혼수상태를 보고 응급처치 안하고 살아져다 706호앞ccTv 있음.고충비리담당 지워다고했다 당직자 심혜령. 박민지 이슬아 3명 담당자 과장 1월6일날 이지운 석션식킨적 없다고했다 시킨줄없다고 했다 죽반공기 먹어서 생생했고 이야기 잘하고 집사람. 한태 영등포구시장 사랑요양병원 가기로 대였고 5일날. 아참에 집에갔다 온사이에 7층병동에는 간호사가 없었다 집사람 어굴한 죽음 남편히 간병해서 미칠것 갔타요. 대통령 보신다면. 이런병원 못하게 하시고 처벌요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