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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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녀 2006-07-29 11:56:41
+3 625
오늘도 낚시녀는 외롭게 낚시대를 던집미다. 그리고 쭈쭈바를 맛있게 빨며, 오늘도 낚시 바늘에 걸려 파닥거릴 친구사이 게시판 언니, 동생 뇬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립미다. 아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전율을 느낍미다.

호홍,~

마린보이, 아래 사진들을 보며 분발하세요.
이번 시카고에서 열린 게이 게임 중 'Pink Flamingo party'의 사진 몇 장.




























칫솔 2006-07-29 오후 14:33

아무래두 배를 가리고 하는 퍼레이드는 어떨까... o.o
꼭 노출할 필요는 없잔앙?
멋진 양복 차림이나 레스토랑 서빙 보이 처럼 깔끔하게 차려입고 대중을 만나면 안되는 거시야? ^^

게이토끼 2006-07-29 오후 16:36

칫솔 니가 양복 입으면 배불뚝이 서빙보이가 되는 것이얌. 나라면 모를까.

탁탁, 찍~!

미끼 2006-07-29 오후 22:30

저쪽 몸매도 장난이네.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