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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모 게이 협상단, FTA 찬성!
미모 협상단 2006-07-20 06:47:37
+16 695
저희 한국 미모 게이 협상단에서는 두 가지 부문에서 한미FTA를 전격 찬성하기로 결정했습미다.


1. 게이 미모 부분
한국에서 나온 불량 미모 게이들을 전격 거래 품목으로 채택합미다. 개말라, 아류, 가람 등 불량 미모 게이들을 건네줍니다. 관세 같은 것 안 붙이고 싸게 줍니다. 그냥 이쁜 애들 한두 명만 맞바꾸면 됩니다.  

2. 대통령과 재경부
무능력한 대통령과 영어도 못 하면서 협상단에 끼어 불라불라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재경부를 통째로 거래합니다. 관세 없습니다. 교환 품목도 없습니다. 공짜니, 그저 거저 가져가기 바랍미다.


물론 나머지 부분은 반대합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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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적구강 2006-07-20 오전 07:07

어머, 그럼 저는 비자 없이 아메리칸드림을 실현할 수 있는 건가요? 이제 국제적으로 팔리는 건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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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여편네 2006-07-20 오전 07:11

가람 여보, '국제적 판매'랑 '파격 덤핑 처분'은 쫌 다른 거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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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갱신할 년 2006-07-20 오전 08:13

한가지 빠진 것이 있습미다.
뻐드렁니 시공초월 최저미모 개송희일 양도 함께 넘겨야 합미다.
그러면 대한게이민국 만쉐이 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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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ged..? 2006-07-20 오전 09:00

아무래도 2번은 오물 수거비 처리비까지 요구할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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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궁이 2006-07-20 오전 09:27

그럼 데미지 님이랑 바꾸는 건가여? 그렇담 전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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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모협상단 2006-07-20 오전 09:37

아닙미다. 데미지 님은 저기서 고를 미국 미모 게이를 위해 파견한 특사일 뿐입미다. 개말라, 아류, 가람 등은 언능 꺼멍 비닐 봉다리에다 옷가지를 챙겨, 공항으로 잽싸게 나가기 바랍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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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없슴 2006-07-20 오전 10:13

애기들아 아무리 미국이 호모포비아들의 천국이라 하지만
한국보다야 이반해방구임에 틀림없단다.

나는 말이다 미국이 한국을 접수한다 하면
이반인 나로서는 적극찬성이다.

다른 모든걸 싹빼고
이반인 나로서는
나에게 얼마남지 않은 나에게
또 나의 씨앗들은 아니지만
새로이 태어나고 자라날 이반후예들이
좀더 행복할 수있는 삶을 만들어갈 수있는 기회가
한국보다는 미국이 더 높기 때문이다.

나는 매국을 해서라도
이반해방을 위해서라면
이 목숨 내놓을 각오가 되어있다.

말장난으로 해방을 외치지 마라

말장난으로 해방을 외쳐봤자
천년이 지나도

해방은 그저 무지개일 뿐인 것이다.


해방과 자유는 그리고 그로말미암아 얻어지는 행복은
누군가의 강같이 흐르는 피를 보고서야
그의 피의 희생을 에너지로 하여
구해지는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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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넥없슴 2006-07-20 오전 10:15

내일은 병원에 꼭 가겠습니다. 약도 잘 먹겠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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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 2006-07-20 오전 10:31

말로서 해방을 외치는 사람은 여기서 당신 밖에 없어 보이는군요.
가끔 이렇게 보면 참 안되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나와서 일도 하시고, 행진도 하시고, 토론도 하시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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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없슴 2006-07-20 오전 10:44

아류너같이 자신의 뜻과 다르다고 빈정거리는 인사들

아주 평범한 소인들이지

평범한 소인들이 해방운동을 하면
그것이 장난밖에 더 되겠냐

위에도 적었지만
나는 해방을 위해서 무언가 헌신하였다라고 떠들고 싶으면
너의 피 한되는 이 세상에 내어 놓은 다음
그렇게 떠들어라

너나 나나
오십보 백보다
나도 해방을 위해서 내어놓은 것 없지만
그렇다고 나보다 니가 더욱 해방을 위해서 내어놓은 것도 없다.

피켓 약간 들엇다고
해방 오지 않는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잔물결 치고 끝난다.
그 다음 아무것도 진행되는 것은 없다.
장난이라는 돌로 호수에 잔물결 이게 한다고
하루쯤 뒤에 그 호수가 달라질 거라 생각하는 그대들
좀더 처먹고 다시 세상을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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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넥있슴 2006-07-20 오전 10:56

그러니까 너나 잘 하세요.

게시판 쪽글에서 계속 해방 주문 외면서 찌질거려야 하는데, 막상 동인련 게시판에서 쫓기고 나니 어디 갈 데도 없고, 막 외로워 죽겠지?

나잇살이나 쳐먹었으면 인권운동 하는 사람들 게시판에 와서 헛지랄하지 말고 찌그러져 있으세요. 여기서 쪽 팔린 거 모르는 건 오롯이 너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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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 2006-07-20 오후 23:11

감사합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저도 확신이 없는데 소인이라고 정의내려주셔서 ^^
그런데 혹시 방파제를 어떻게 만드는지 아시나요?
방파제는 넓고 깊은 바다에 하나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 같은 콘크리트 블럭들을
하나씩 하나씩 퐁당 퐁당 바닷물에 담그는 것에서 시작한답니다.
그 블럭들이 쌓이고 쌓여서 파도를 막고, 해변을 지켜주는 방파제가 되는 거지요.
친구사이에서 활동하는 어떤 이도 당신처럼 한국 게이커뮤니티에 아무 공헌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비난받거나 조롱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의 우리의 운동이 아주 작은 파문이어서 큰 물결을 만들지 못할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던진 돌은 호수바닥에 쌓이기 마련인겁니다.
온라인 의견개진의 가장 기본적 예의인 네티켓도 지키지 않으시는 교양과 지성을
가진 님께 이렇게 정중하게 조곤조곤 설명을 드리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저도 의구심이 듭니다만, 님과 같은 수준의 사람이 되지 않으려는 발버둥으로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이제는 조금이라도 우리가 하고 있는 운동의 가치에 대해서 감이 잡히시는지요?
하지만 님께서 그렇게 하시고 싶어 하시는 "피뿌리는 행위"를 직접 행하신다면
누구도 말리지는 않습니다. 한국게이커뮤니티의 "청년 전태일"일 될수도 있을시겠지요.
자신이 원하는-하지만 실천은 못하는-운동과 다른 방향을 지향한다고 해서
상대방의 행위 가치 자체를 무가치하게 판단하는 것은 지나친 흑백논리이자
사유적 관점에서 보았을때 "어린/미성숙한" 태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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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없슴 2006-07-23 오전 08:16

지워졌네 이곳의 글지우는 원칙은 좃꼴리는대로 이구만
너그들이 그렇게 꼴리는대로 원칙없이 아무렇게나 처신하면서
세상을 향해서는 원칙에 입각해서
민주적으로
인간적으로
서로 사랑하자고

떠들고 있구나

그렇게 너희들의 주장은
자신들의 말과 자신들의 행동거지가
서로 다른 말장난 이라는 것이다.

보느데로 빨리 지우도록
자존심이 상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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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없슴 2006-07-23 오전 08:19

지워진 원인이 에이즈는 미신이다라는 주장을 써서 그렇구만
너그들도 에이즈로 한자리씩 차고 있니

너그들의 생목을 비틀고 있는 에이즈미신이
그렇게도 좋니

병신들 주접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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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 2006-07-23 오후 18:46

드뎌 게이 시티에 이어.. 이 곳에도 '쌈닭' 등극 하셨네~~

닉넴 없슴님, 닉넴 부터 챙기고 오소서~
없다~ 없다~ 하시니.. 없으심이 닉넴만은 아닌 듯 합니다, 배려의 마음과 오롯한 정신부터 챙겨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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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없슴 2006-07-25 오전 10:25

내보다 배려의 마음과 오롯한 정이 두터운 사람을
내는 아직 내주변에서 보지 못했다.

아무리 내가 정이 많고
관용심이 후해도

장난치는 것들은 용서할 수가 없다.

약한자들의 생목을 비틀면서
생목을 비트는 것이
해방이다라고 떠드는 자들

어찌 이것들을
배려의 마음과 오롯이 이는 다정으로
그냥 봐주라 하는가.

황무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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