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정명석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동성애
동성애는 그릇된 것이다.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잠자가 잠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롬 1:27)
동성애는 법칙에 어긋나는 것이다.
프랑스에 가쑈더니 동성연애자도 인정하는 법이 통과하기 직전에 있다고 했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하나님께 밤을 새워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동성연애는 법칙에 벗어난 일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 나라는 동성연애자가 너무 많으니까 그들은 자기 사랑을 인정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법이 통과되었습니까, 안되었겠습니까? 다 진행되어서 통과만 시키면 되는데도 결국은 통과가 안 되었스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도 동성연애를 싫어하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제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 섬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신을 검기면 재미있고 좋고 즐거고 기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하나 더 비유를 들면 동성연 하는 사람이 "즐겁고 좋다." 하고, 자위행위 하는 사람들이 "참으로 즐겁고 좋다"고 떠들고 다니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1999년 하나님의 때를 깨닫고 지켜라 [jms/정명석]목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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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쩌나요, 정 목사님. 프랑스는 이미 팍스시민연대법이 통과되었는데요. 신이 생각을 바꿔서 이제는 동성애를 좋아하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