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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등병의 詩
안티개말라 2006-04-29 03:27:32
+17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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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개말라 2006-04-29 오전 03:28

개말라, '나는 남자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詩 써, 신춘문예에서 예선 탈락,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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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람 2006-04-29 오전 03:29

가람, '나무밑을 파면 정액이 품어 나오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몽정녀 콧웃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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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 2006-04-29 오전 04:48

아, 정말 절절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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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칫솔 2006-04-29 오전 04:50

칫솔, '친구사이 게시판에 쪽글 많이 달 수 있는 게시물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쪽글 찌질이들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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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아토스 2006-04-29 오전 04:51

아토스, '나무밑을 파면 베어들이 막 튀어나오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전국의 베어들 혼비백산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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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지식인 2006-04-29 오전 04:52

지식인, '나무밑을 파면 베어들이 막 튀어나오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아토스 '내가 먼저 했거덩', 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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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기즈베 2006-04-29 오전 04:53

기즈베 대표, '친구사이, 싸가지 없는 남자 열리는 나무 연구에 박차를 가하자' 주장, 회원들 탈퇴 신청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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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라이카 2006-04-29 오전 04:55

라이카, '눈썹 달린 열매가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차돌바우 연구비에 쓰라고 5천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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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갈라 2006-04-29 오전 04:56

갈라, '나는 남자 열리는 나무 필요 없다' 발언에 은퇴한 미등소 발끈, '언니, 시집간 건 좋은데 얼굴 좀 비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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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우담바라 2006-04-29 오전 04:57

우담바라, '나는 우담바라가 피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몽정녀 왈, '니 아랫도리에 핀 거미줄이나 좀 치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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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동자승 2006-04-29 오전 04:58

동자승, '나는 빵이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발언에 일산 빵맛에 중독된 차돌바우, 빵나무 연구비에 3천 원 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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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차돌바우 2006-04-29 오전 05:01

차돌바우, '나는 눈썹 짙은 나무였으면 좋겠다' 발언에 전국의 나무들 몸서리쳐, 봄날에 낙엽들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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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이등병 2006-04-29 오전 05:07

게이 이등병의 편지

남자들이 열리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가지엔 남자들이 대롱대롱 달려 있고,
잎사귀를 벗기면 벌거벗은 남자들이 나오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무밑을 파면
남자들을 품어내는 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무 이름은 호모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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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녀 2006-04-29 오전 11:01

몽정녀님도 참 심심하신듯. 그냥 저랑 사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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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녀팬 2006-04-29 오전 11:47

친구사이 10년 숙원사업을 몽둥녀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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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걸 2006-04-29 오전 11:51

몽둥녀 = 몽정녀 앞길을 가로막는, 쪽글 위장의 고수 개말라.

몽둥녀팬 = 요즘 사방팔방 돌아댕기며 고추 길이 재고 다니는 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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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롬에 지친야수 2006-04-30 오전 04:24

누구 나랑두 좀 사귀어 주어~~~~우워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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