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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알게된 사람들.
엉킨머리 2006-02-07 01:06:09
+0 571
최근들어 새로운 사람을 알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동생에 의해 어떤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리곤 몇일후 번개가 있다해서 참석을 했다.
이런..
그 와중에도 아는 사람들이 몇명 있군.
최근 이래 저래 마음이 많이 얽혀 있다.
거기에 또 복잡함이 더해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어젠 그중에 몇몇을 만났다.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저녁도 먹고, 차도 한잔 하면서.
나랑은 잘 안맞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잘 맞는다.
마치 몇년을 알아온 사람들 처럼.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지기도 했는데,
그들은 날 어떻게 느꼈는지 모르겠다.

복잡한 머리속이 조금은 정리되는 듯 했다.

속마음을 함부로 털어놓지 못하는 성격.
문제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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