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_Free
기름 2005-10-25 13:10:14
+5 644
음음 내 얘기가 아니라..

그냥그냥 낭만적인 깊은 밤 읽기 괜치않아서. 링크.

아래를 클릭

http://www.personweb.com/sub10/firstman/01.html

칫솔 2005-10-25 오후 13:53

자... 우리도 이렇게 멋지게 써보는거야... 후후...
류.. 류후~~ 아류~~~ 자네부터가.. 어떨까...? 후후...

칫솔 2005-10-25 오후 13:54

그리고 과로사 사건은 누가 요약 리플좀... ㅠ.ㅠ

이쁜 아류 2005-10-25 오후 16:50

호호호 당빠쥐! 이 회사를 때려치고 건축설계를 접는 순간 나는 날개돋힌 듯이
팔려나갈 꼬야~~ 이넘한테 저넘한테...그래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보고
많은 감정을 느껴본담에 정말 사랑할 수 있을 사람과 falling in love~~~
...
좀전에 영구차를 회사에서 내보내고는 커피와 사과한알과 도넛 하나의
신라호텔을 보며 간단한 아침식사...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

차돌바우 2005-10-25 오후 18:04

오호~~~ 눈섶봐라~~~ *^^*

가람 2005-10-26 오전 01:40

대표님 '눈썹'이요..
호홍~

(대표님 놀리기가 은근히... 이러믄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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