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말한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2005년을 시작하면서부터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현실과 그들의
삶에 대해 주목하였습니다. 4번에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를 성소수자 인권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하려 했고 8월27일 토론회를 통해서는 청소년 보호 이데올로기를 비판하고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사회 심리적 고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등의 진지한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에 발행된 2005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말한다는 그동안 진행된 간담회와
토론회를 자료를 모은 것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료집 목차>>
:: 청소년 성소수자의 삶
teddy bear, 페이, 태원, 시우 4명의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 청소년 성소수자와 상담
(하경희 _ 서울대 사회복지 연구소)
::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성정체성 발달과 사회 심리적 고통
(여기동 _ 정신과 간호사)
:: 교사의 입장에서 바라본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인권
(홍의표 _ 교사, 인권교육네트워크 활동가)
:: 학교와 동성애
(홍의표 _ 교사, 인권교육네트워크 활동가)
:: 위기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희망은 있는가?
(욜 _ 동성애자인권연대 활동가)
문의_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 02-778-9982
판매가_ 2000원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