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전망대의 쉼터 입니다. 삼양라면만 팔더군요
우유가 돼고 고기가 되는 목초랍니다~~ ^^
이것도.
내려오는 길이죠.
연인(혹은부부)가 앉아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연애소설에 나오는 나무랍니다.
은서준서 나무 근처의 작은 연못(?)입니다. 잘보면 올챙이도 보입니다~
입구에 있던 화원의 양귀비죠. 아마 마약성분이 없는 꽃양귀비 일듯 합니다.
거북바위라고 하네요 진짜 거북이 같죠?
화원안쪽에 있던 길입니다.
남들 버스타고 기다리는데 저혼자 개울에서 놀고 있었죠..
이거 찍느라 그랬어요 ㅠ.ㅠ
나두 좀 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