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인이 반하는 사랑'의 카페 지기 신이안입니다.
친구사이 운영자 메일계정으로 이미 메일을 보냈었는데, 아직 읽어 보시지 않으셨네요. 혹시 스팸메일로 취급되서 지워진 게 아닌가 싶네요.
뒤늦게 친구사이에서 청소년 인권학교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거기에 관한 별다른 정보가 없어서 간단한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렸었거든요. 이미 준비는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도와드릴 것이 있다면 도와드리고자 프로그램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알았으면 합니다.
아무튼 친구사이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ttp://chingusai.net/school2004
아마 이 글을 읽고 가람 님이 곧 연락을 취하실 듯합니다. 혼선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