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험기간인데 기분이 계속 따운 되서 짱난다...
시험공부는 하지 않고 자꾸 놀생각만 하고 그래서
오늘은 방송국에 콘서트보러 간다...
내가 봐도 정말 생각이 없는것 같다...
기분이 우울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잠이 안와 이렇게 글을 쓴다...
자꾸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만들 건수를
찾는다...
새벽에 축구한다고 한다...
하나의 건수가 생겼다...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며 공부는 전혀 안하고
시험때 열공하고 정말 짱난다...
기분이 우울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햄스터를 볼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밥주면서 만져 줄때가 ㅋㅋ
하지만 보지 않고 있으면
자꾸 쓸쓸해진다...
기분이 우울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 내 옆에 아무도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날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매순간 나도 모르게 이렇게 쓸쓸해 지는가 보다...
하지만 난 기다린다...
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그런 배우자를...언능 와~~...앙~~!!!
선배 언니로서 한 마디 동냥 삼아 베푼다면, 게이 왕자들의 '백마'는 대부분 분홍신의 도끼로 다리가 잘려졌다는 겁니다. 고도가 되어 버린 거죠. 조랑말 타고 궁뎅이를 물 바른 손으로 짝짝 쳐가면서라도 얼른 달려가는 게 시간을 단축하는 지름길이라는 것.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