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토요일, 이태원 참사 이후 3년만의 할로윈이 돌아왔다. 참사 현장에는 추모의 뜻을 담은 포스트잇과 꽃들이 놓였다. 이태원로에는 종종 행인들보다 많은 수의 경찰관과 소방공무원과 구청직원들이 자리를 지켰다. 인파로 북적인 전날 금요일과 달리, 이 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겹쳐 대기줄이 긴 몇몇 클럽들을 제외하면 사람이 많지 않았다. 사진은 3년 전 참사가 있던 곳의 풍경이다.
(사진 : 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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