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연도별 기사 - [174호][이달의 사진] 돌봄을 돌봄이라 새겨 부르는 일

후원: 국민 408801-01-242055

English

연도별 기사

마음연결 소식지 소모임

표지 연도별 기사 구독신청

소식지 연도별 기사

[174호][이달의 사진] 돌봄을 돌봄이라 새겨 부르는 일

2024-12-30 오후 17:43:24

기간	12월

2024년 12월 13일, 친구사이 교육팀 하반기 프로그램 '퀴어의 돌봄은 남다르지'의 1회차 강연이 친구사이 사정전에서 개최되었다. 친구사이가 오랜 기간 연대해온 단체인 가족구성권연구소의 김순남 공동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친구사이 회원을 비롯해 11명의 30~50대 게이를 인터뷰하여 구성한 게이남성 돌봄 연구의 결과를 발표하고, 좀처럼 돌봄으로 평가받지 못하는 게이커뮤니티의 원가족·파트너·커뮤니티 돌봄 또한 어엿한 돌봄임을 환기하였다. 사진은 장내를 가득 채운 강연 현장의 모습이다.

(사진 : 터울)

목록

비밀글 기능

리치 텍스트 편집기, editor1

에디터 툴바▲

도움이 필요하면 ALT 0 을 누르세요

◢요소 경로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177호] 친구사이 2025년 2월 후원보고

기간 : 3월

114

[177호][알림] 친구사이 4월 정기모임 – 봄맞이 실내 운동회〈친구사이 육체미 소동〉

기간 : 3월

162

[177호][알림] 친구사이, 약물사용자와함께하는사람들 집담회

기간 : 3월

185

[177호][알림] 2025 친구사이 교육팀 상반기 프로그램 <벌거벗은 Q – 성소수자가 꿈꾸는 무지개 다리>

기간 : 3월

101

[176호][이달의 사진] 법 안팎의 연대와 돌봄

기간 : 2월

399

[176호][활동보고] 낮에도 게이/퀴어 하기

기간 : 2월

406

[176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1] 기획자의 말 : 연습장 세 페이지

기간 : 2월

2

852

도준(이밀)
저는 와서 구경한거 밖에 없는데 부끄럽네요. 저야말로 이번 전시를 통해 놓치고 있던 풍경을 지긋이 되짚어...

도치
작가님과 협업자님들 건강 챙겨주세요. 한 70주년 전시까지는 현역으로 뛰셔야죠. 저도 문턱 넘을 힘이 있으...

[176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2] 소식지팀장의 변 : 내 닫힌 소유물이 아니었기에 가능했던 일

기간 : 2월

1066

[176호][커버스토리 '흘리는 연습' #3] ⟪흘리는 연습⟫ 관람객 후기

기간 : 2월

356

[176호][활동스케치 #1] 제19회 무지개인권상 수상자 발표 및 수상소감

기간 : 2월

339

[176호][활동스케치 #2] 언니의분장실 두번째 공연, <레라미 프로젝트> 회원 후기

기간 : 2월

307

[176호][활동스케치 #3] 성소수자들에게 극우는 낯설지 않습니다.

기간 : 2월

295

[176호][기고] 신임 친구사이 대표의 인사

기간 : 2월

326

[176호] 2025년 친구사이 1월 재정보고

기간 : 2월

225

[176호] 2025년 친구사이 1월 후원보고

기간 : 2월

178

[176호][알림]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HIV를 둘러싼 다양한 '□□□'를 이야기하는 모임> 3월 모임

기간 : 2월

219

[176호][알림] 제17회 성소수자 인권포럼 "우리의 시대는 다르다" (3월 15일, 22일 토요일 양일)

기간 : 2월

227

[175호][이달의 사진] 새해의 애프터파티

기간 : 1월

904

[175호][활동보고] 열린 광장에서 자주 만납시다!!

기간 : 1월

818

[175호][활동스케치 #1] 2025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간 : 1월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