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9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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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친구사이 8월 후원보고
2024년 8월 정기후원: 590명
2024년 8월 신규가입: 8명
일시후원
김경*님, 최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8월의 신규
정기 후원회원
이진희님, 이희원님, 조하늘님, 정명화님, 김민수님, 박정근님, 김근우님, 권은빈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총 8명)
친구사이는 사회를 바꾸고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성장을 돕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성소수자들의 삶과 커뮤니티의 변화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재정 및 후원 관련 문의는 친구사이로 연락주세요.
친구사이 사무국 ㅣ 02-745-7942, contact@chingusai.net
2024년 친구사이 12월 재정보고 *12월 수입 후원금 정기/후원회비: 8,938,748 일시후원: 14,294,680 사업 송년회 : 800,000 교육사업: 295,000 무지개인권상: 2,...
기간 : 1월
2024년 친구사이 12월 후원보고 2024년 12월 정기후원: 610명 2024년 12월 신규가입: 2명 일시후원 건축모임지아키님, 김경보님, 김세민님, 김주철님, 김한선님,...
기간 : 1월
[175호][알림]《흘리는 연습》1994년부터 시작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식지를 돌아보며.
《흘리는 연습》 — 1994년부터 시작된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소식지를 돌아보며 ▶ 일시: 2025.02.07.— 02.16. ▶ 12:00 — 21:00 (휴...
기간 : 1월
[175호][알림] 언니의 분장실 낭독공연 <레라미 프로젝트>
언니의 분장실 낭독공연 <레라미 프로젝트> - 작: 모이세스 카우프만 (각색: 신명민) - 일시: 2025.02.08.(토) 15:00 - 17:00 - 장소: 윈드밀 (용산구 원효로13)...
기간 : 1월
[174호][이달의 사진] 돌봄을 돌봄이라 새겨 부르는 일
2024년 12월 13일, 친구사이 교육팀 하반기 프로그램 '퀴어의 돌봄은 남다르지'의 1회차 강연이 친구사이 사정전에서 개최되었다. 친구사이가 오랜 기간...
기간 : 12월
당당하게 나이 듦이란? 올해 친구사이 마지막 공식행사는 교육팀에서 준비한 ‘퀴어의 돌봄은 남다르지’ 였습니다. 성적으로 문란한 존재이면서, 돌...
기간 : 12월
[활동보고 #2] 광장은 무력한가 광장은 무력한가? 1. 참담하다. 12월 들어 온종일 그렇게 혼잣말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애경그룹) 7C2216편 여객기 폭발하며 17...
기간 : 12월
[활동보고 #3] 아름다우려고 작정한 모양 해명할 일이 많다. 해명은 억울한 사람 몫처럼 보이지만 나는 그저 들킨 속내를 다시 말하는 사람이다. 무언가를 사부...
기간 : 12월
[174호][커버스토리]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성명·논평 일람 (12.7 ~ 12.29.18:00)
[커버스토리] 12.3 윤석열 내란 사태 관련 성명·논평 일람 (12.7 ~ 12.29.18:00) 2024년 12·3 내란사태와 관련되어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단체들...
기간 : 12월
[174호][활동스케치 #1] 제5회 친구사이 에이즈 영화제 "레드+" 관객과의 대화 정리
[활동스케치 #1] 제5회 친구사이 에이즈 영화제 "레드+" 관객과의 대화 정리 지난 12월 4~6일 사이 제5회 친구사이 에이즈 영화제 "레드+"가 열렸습니다. 영화제 ...
기간 : 12월
[174호][활동스케치 #2] 친구사이 30주년 기념식 책읽당 낭독공연 대본
[활동스케치 #3] 친구사이 30주년 기념식 책읽당 낭독공연 대본 2024년 연말을 맞아, 지난 8월 30일 열린 친구사이 창립 30주년 기념식 때 낭독된 책읽당 당원들...
기간 : 12월
[174호][소모임] 제3회 문학상상상 당선작 : 혁이, "겨울 교실에서 배운 것"
[소모임] 제3회 문학상상상 당선작 : 혁이, "겨울 교실에서 배운 것" 당선 소감 올해 초 답답한 마음에 게이가 쓴 게이의 수필을 읽고 싶어서 온라인 서점을 애...
기간 : 12월
[기고] 친구사이 대표의 고별사 ▲ 2014.3.7. 10:06:33. 안녕하세요 친구사이 회원여러분. 2024 친구사이 대표 일지입니다. 2021년 처음으로 출마문을 쓰던게 엊...
기간 : 12월
[기고] 광장에 나선 무지개 순례자들에게 ▲ 2024. 12. 21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 휘날리는 무지개 ...
기간 : 12월
[174호][칼럼] 남들 사이의 터울 #9 : 동성애는 문명처럼 옮는다
[칼럼] 남들 사이의 터울 #9 : 동성애는 문명처럼 옮는다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대가 잘 끊기던 동물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호모 사피엔스까지의 진화사...
기간 : 12월
2024년 친구사이 11월 재정보고 *11월 수입 후원금 정기/후원회비: 6,363,088 일시후원: 421,000 사업 교육사업: 125,000 대화의만찬: 10,000 기타사업: 1,128,2...
기간 : 12월
2024년 친구사이 11월 후원보고 2024년 11월 정기후원: 604명 2024년 11월 신규가입: 5명 일시후원 최진호님, 김경보님, 고주영님, 스카이콕님 11월의 신규 정기...
기간 : 12월
[174호][성명] 윤석열 퇴진을 위한 게이 커뮤니티 공동의 요구 기자회견
윤석열 퇴진을 위한 게이 커뮤니티 공동의 요구 기자회견 ▣ 오늘 12월 26일 목요일, 게이 커뮤니티 개인 519명, 단체/모임/업소 76개가 공동으로 헌법재판소에 ...
기간 : 12월
[173호][이달의 사진] 단체의 결사와 총의를 눈으로 확인하는 날
2024년 11월 30일 오후 7시, 서울 낙원상가 5층 엔피오피아홀에서 2024년 친구사이 정기총회가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친구사이 회원들은 2024년 결산 및 감사...
기간 : 11월
길 위에서 만난 인권의 고민들 11월은 인천퀴퍼로 시작했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퀴어문화축제로 11월 2일(토) 인천 부평역 일대에서 제7회 인천퀴어문화축제 &ls...
기간 :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