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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3.12.02 03:28

관객으로 참여했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인터뷰이 구성 열 명 중 여덟이 연구자의 지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자 사회 맡으신 분이 섭외의 어려움을 말씀하셨는데요. 이 연구의 인터뷰 구성 자체가 '남성 퀴어 돌봄'을 말하기엔 지나치게 친구사이라는 특정 커뮤니티 중심으로 작동한 것은 아닌지요. 게다가 연구자로서 어떤 시도를 통해 표본을 넓히려 했는지 궁금합니다. 애초에 표본을 다양하게 두기 위한 기준이 무엇이었나요? 퀴어 섭외가 어려워서 특정 커뮤니티 중심의 섭외가 어려웠단 말에 조금도 공감하지 못하지만, 그 어려움을 느끼셨다면 그 속에서 어떤 시도가 있었나요? 혹 편하게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나요? 커뮤니티 내에서 공지 돌리는 방식이었나요? 왜 발표 때 섭외 과정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나요? 질적 연구에서는 연구자와 참여자와의 관계 또한 무척 중요하지 않던가요? 그리고 이런 비판에 '그것은 해당 연구의 한계입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 또한 연구자로서 적절한 태도인지 의문입니다. 기획 때부터 예견된 한계 같은데요, 연구 과정에서 그 한계를 충분히 고려하여 넘어서기 위한 시도가 가능했을 것 같습니다. 연구의 한계는 과정에서 인지하고 그것을 부수기 위해 시도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게 되는 것이지, 애초에 한계가 예상되는 기획의 반복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전 이 댓글에서 조금 두서없이 크게 두 가지의 한계를 말했는데요, 그것들은 연구를 비롯한 각종 재현의 현장에서 늘 '한계'라고 반복 언급됩니다. '한계'가 가상으로 고정된 느낌이에요. 이 한계가 벗어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것이라고 조금도 생각지 않습니다. 

 

해당 기획이 워낙 중요하다 생각하는 마음에 비판적인 의견이지만 애정을 담아 댓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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