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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2004-08-25 13:17:25
+0 2077

   얼마전 난,생명보험을 하나들었다.
   그 흔한 적금 하나들지 않는 나로서는 모험이었다.
   사랑하는 사람도 없고.......

   혼자 살면서,보험은.
   법정 상속인를 정할때,기분이 묘했다.
   난,가장 친한후배로 정했다.
   물론 그 후배는 모른다.

  20년납.
  내가  결혼 했다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