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연말 감사.jpg

안녕하세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입니다.

 

COVID-19의 장기화로 올 해 또한 모두에게 힘든 한 해 였습니다. 모임은 어려웠고, 외부 활동은 조심스러웠으며, 사람의 온기가 더욱 절실한 한 해 였습니다.

또한 우리의 곁을 떠난 동료들의 부고 속에서 애도와 추모를 이어가며, 살아서 더 우리의 존재를 드러내고 행동하고자 했습니다.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목표로 10만 국민동의청원 달성과 평등길 도보행진, 차별금지법을 쟁취하기 위한 국회 앞 농성을 이어가면서, 더 이상 사회적 합의는 필요 없고, 대선보다 차별금지법이 먼저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사회전반 의 열망을 정치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지점으로 만들었습니다. 

 

친구사이가 이렇게 투쟁할 수 있었던 이유는 "회원분들께서 함께 걸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친구사이는 2022년에도 인권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성소수자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위해 지원하며, 성소수자가 혼자라고 느껴지지 않도록 전화, 인터넷 및 대면으로 상담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2022년에도 친구사이와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남은 한 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건강하고 힘찬 202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30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번호 제목 날짜
1752 친구사이랑 친해지기 "친친" 7월 모임 2025-07-16
1751 교양? 이게 내 교양이다 1탄 : 꽃꽂이 (꽃바구니만들기) - 취소공지 2025-07-10
1750 교양? 이게 내 교양이다 1탄 : 꽃꽂이 (꽃바구니만들기) 2025-07-02
1749 2025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2025-07-01
1748 무지개연결이 6월 28일 '신림'으로 가요!! 2025-06-25
1747 친구사이 2025 6월 정기모임 공지, '결혼할 결심' - 혼인평등소송에 참여한 세 부부 이야기 2025-06-21
1746 [모금달성 감사인사] '기울어진 책상 바로잡기' 기부명패를 공개합니다! 2025-06-20
1745 친구사이 2025년 6월 운영위원회 공고 2025-06-13
1744 6월 14일(토), 친구사이 낮 쉼터 운영 "쉬어 가세요" 2025-06-09
1743 [무지개행동 성명] 성소수자를 뺀 인권은 없다 - 혐오표현금지법안에서 ‘성적지향’만 빼겠다는 조인철 의원실의 입장에 부쳐 2025-06-05
1742 [서명] [한국 성소수자 - 팔레스타인 연대 성명] 집단학살에 침묵, 공모하는 프라이드는 없다 - 팔레스타인의 반식민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루되자 2025-06-02
1741 [서명] 새정부 국정과제 요구 1만인 서명 – 새로운 민주주의는 차별금지법과 함께! 2025-06-02
1740 [성명] 언어 성폭력 자행한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에서 즉각 사퇴하라 2025-05-28
1739 친구사이랑 친해지기 '친친' 5월 모임 2025-05-21
1738 친구사이 2025년 5월 정기모임 공지 2025-05-20
1737 2025 마음연결 캠페인팀 팀원 모집  2025-05-13
1736 성소수자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 <무지개돌봄> (5월 24일) 개최 2025-05-07
1735 친구사이 2025년 5월 운영위원회 및 임시운영원회 공고 2025-05-02
1734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HIV를 둘러싼 다양한 ' □□□ ' 를 이야기하는 모임 > 5월모임  2025-04-28
1733 [특별모금] 친구사이 사정전 기울어진 책상 바로잡기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