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성명(별칭) | 날짜 |
|---|---|---|---|
| 591 | 가족에게 우울증이 있다는 것을 말해야 될까요?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17 |
| 590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17 |
| 589 | 재경쌤, 글이 좀 늦었네요. +1 | 김서영 | 2020-11-16 |
| 588 | 정신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15 |
| 587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15 |
| 586 | 상진 상담사님께 +1 | 밍구 | 2020-11-15 |
| 585 | 다솜선생님께 +1 | 갈구 | 2020-11-13 |
| 584 | 이게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13 |
| 583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12 |
| 582 | 답변 감사합니다 +1 | 장민 | 2020-11-12 |
| 581 |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건만 둥지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 둥지를 떠나지 못한 새 | 2020-11-11 |
| 580 | 다솜선생님께 +1 | 갈구 | 2020-11-11 |
| 579 | 재경님에게 +1 | 베베 | 2020-11-11 |
| » | 안녕하세여 +1 | 베베 | 2020-11-10 |
| 577 | 서른 넘어 온 성지향성 혼란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1 | 갈구 | 2020-11-09 |
| 576 | 재경 선생님께 답글 올려요. 저같은 사람도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 김서영 | 2020-11-07 |
| 575 | 20대 성소수자 기독교인들의 목소리를 편견없이 듣고자 합니다. +1 | 제시 | 2020-11-04 |
| 574 | 상진 상담사님께 다시 올립니다 +1 | 밍구 | 2020-11-01 |
| 573 | 무망감... +1 | 무명 | 2020-10-30 |
| 572 | 저의 정체성을 숨기고 가면을 감수하고 살아가는 일상이 너무 힘들어요.. +1 | 김서영 | 2020-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