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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몸의 꿈 2004-01-14 1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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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다녀왔습니다..

재우형을 배웅하러..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많이 들었다는 걸 느끼고..또 느꼈습니다..

너무도 강하셨던 분..

기호형의 말대로 전화하면..

당장이라도 나오실 것 같은..

잘 다녀오십시요..

1년이면 진짜 짧은 시간이네요..

벌써 하루가 지나갔으니까 364일 밖에 안남았네요..^^

더운 날씨에 잘 적응하시고..

건강하시고..

그리고..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