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이 2003-12-13 오후 14:22
장금이 2003-12-13 오후 14:30
차돌바우 2003-12-13 오후 18:31
모 2003-12-13 오후 19:41
한중렬 2003-12-14 오전 08:02
영로 2003-12-14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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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어찌하여 너는 이토록 모진 변증법의 장난으로, 느끼한 숯검댕 눈썹 페티쉬에 도착되었느냐? 한 살 더 먹었으니 조신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