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의 발언 기회를 얻은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윤가브리엘 대표는 “혐오와 공포를 조장하는 것은 예방이 아니다. 국제적으로 에이즈가 공포를 조장하고 예방했지만 오히려 확산됐다. 예방의 지름길은 감염인 인권을 통해 그들이 스스로를 드러내고 예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발언했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GGLDqy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8-01-19T06:22:3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