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6월부터 활동 중인 초등성평등연구회의 교사 4명이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었지만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왜? 지난해 7월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육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동영상 인터뷰를 한 뒤 보수단체 쪽 공세에 시달리다 학교에 병가를 내야 했던 최현희 교사의 예를 떠올리면 될 것이다. ▶ 자세히 보기: https://goo.gl/MpiUk2 ▶ 여러분의 '좋아요'와 '공유하기'는 친구사이의 힘이 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8-01-18T02:23: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