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에서 눈에 익은 반가운 포스터를 봤습니다.
소규모 상영이지만 영화의 힘이 이런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http://namu.sdm.go.kr/site/main/archive/post/%E3%80%90%EB%8F%85%EB%A6%BD%EC%98%81%ED%99%94-%EB%AC%B4%EB%A3%8C%EC%83%81%EC%98%81%E3%80%91-46%EC%9B%94-%EC%83%81%EC%98%81%EC%9E%91-%EC%95%88%EB%82%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