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사이는 5월 3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종로거리에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대한불교 조계종의 올해 슬로건은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입니다." 입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가정과 일터, 거리와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고 모든 이들을 부처로 대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길이다” 라고 했습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시급합니다!! #차별금지법없이민주주의는없다 #차별금지법제정을요구합니다
친구사이에 의해 게시 됨 2017-05-02T02:39:4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