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말할 것도 없고 편집도 좋았고 어둡지 않게 밝게 그려서 더 좋았어요. 영화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더란.^^
울컥한 장면도 있었지만..
일반 단체와 소통하는 모습과 지보이스 단원이 변화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고요. 이반에게는 공감과 재미를 주고 일반과는 소통을 하는 영화로 동성애자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보이스 단원들 모두 존경스러워요.
멋지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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