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imm입니다.
벌써 11월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더니 어느새 11월이 되었네요
이제 2달도 남지 않은 2016년을 보면서 무언가 정리되고 있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하루 하루를 버터낸 느낌이 듭니다.
오늘 제 생각을 [내가 이럴려고 대표가 되었나~~~(4일 담화문을 보면서...)]
대통령이 통렬하게 끄집어 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네요
드마라보다 더 드라마같은 상황들이 펼쳐지지만
그래도 우리 드라마보다 재밌는 우리들의 송년회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6년 친구사이 송년회는 12월 17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그래서 회의는 11월 10일 목요일 19시 30분에 친구사이 사무실에서 가질려고 합니다.
특별한 자격조건 없습니다. 그저 2016년을 함께 보낸 그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한 2016 송년회 회의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문의: 010-9252-1383, sqff21@gmail.com으로 해주세요
2)송년회 문의시 문자 환영, 참여의사를 미리 밝혀 주시면 열렬히 환영해 드릴께요
우리, 11월 10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