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친구가 된 우리는 매일 등하교를 같이 하고 점심을 함께 먹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 내가 어떤 감정에서 한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의 서랍 속에 우유에 타먹는 네스퀵과 편지 한 장을 몰래 넣었는데 그 편... Korean Gay Men's Group Chingusai 에 의해 게시 됨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자연스레 친구가 된 우리는 매일 등하교를 같이 하고 점심을 함께 먹는 사이가 됐다. 그러다 내가 어떤 감정에서 한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친구의 서랍 속에 우유에 타먹는 네스퀵과 편지 한 장을 몰래 넣었는데 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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